Jay의 기억 저장소

가끔 급하게 hwp 등등을 볼수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설치하기 귀찮을때 간단하게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음 확장자를 볼 수 있습니다. - hwp, pdf, docx, pptx, gul, dwg 

고해상도의 dwg를 보기 원하실 경우, 다뷰 인디를 활용해 보세요

홈페이지 접속하면 자세하게 사용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아래 화살표 부분을 클릭하고 파일을 불러오면 됩니다. 

위의 도구아이콘들은 파일 불러오고 아무곳이나 클릭하면 사라지게됩니다. 

후배가 우울하다고해서 먹고싶다던 초밥을 사주려고 홍대로 불렀다.

추석 연휴였지만 

무엇보다도 토속적(?)인 분위기에 끌려서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다.

그냥 뭐가 맛있을지 몰라서 이름걸고 만든 메뉴같은..

유정상 초밥을 2개 시켰다. 

이렇게 우동조금과 튀김을 가져다 줬다.

기본 세트인듯??

술 많이 마시는 후배를 보고 딱한지...

사장님께서 안주용 오댕탕을 서비스로 주셨다.

칼칼한게 정말 맛났다 ^^

드디어 나온 유정상 초밥

연어 초밥으로 유명한 곳이라 들었는데 

역시나 연어 초밥이 최고로 맛있었다. 

메뉴는 다음과 같다.

주변을 돌아보니 커플 셋트랑 연어초밥을 많이 시키는것 같았다..ㅎㅎ

위치는 홍대역 9번출구쪽에 자리잡고있다.

1층에 딱봐도 이야기가 술술 나올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멋진곳이다.

명절을 맞아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진주 냉면전문점 하연옥을 찾았습니다.

나름 이른 시간에 갔으나 사람들이 가득차있네요

역시 인기있는 가게임이 확실합니다.

무조건 한분은 주차하고 다른 한분은 번호표 받으러 본점으로 달려가셔야합니다..ㅎㅎ

메뉴판은 간단하게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물냉면과 비빔냉면 육전을 시켜보기로 합니다.

육전은 가격이 좀 나가지만..

이곳의 필수요리 ..

전 사실 냉면보다 육전먹으로 오는곳이라고 ....(술을 안파네 ㅎㅎ)

경상대학교 한우를 이용해서 만드는 

적절히 간이 맞는 간장과 함께 절묘한 조합을 이룹니다.

갈비 먹는사람은 한명도 못봤네요..

물냉면

풍성한 내용물..그리고 다른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육전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양이 제법 많으니 배가 고플까 걱정안하셔도됩니다.

물냉보단 매콤한게 좋으시다면

비냉을 강력추천..

고명은 똑같아 보입니다.

위치는 하연옥 본점이라고 치면 나옵니다.

주변에 주차장이 넓으니 주차는 큰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근처 이디야는 냉면먹으면 할인이 되니 커피 한 잔 하시고 가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Management of Technology의 약자인 MOT 는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공학성사 기술경영 경영공학등으로 불린다. 해외에서는 MOT 혹은 MEM (Master of Engineering Management) , Meng, MS&E (Master of Science & Engineering) 등 다양하게 불린다. 이름은 모두 다르지만 커리큘럼을 보면 대부분 공학, 자연과학쪽을 전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경영학등의 과목을 접목시켜서 공부하는 과정으로 비슷하다. 

한국도 서울대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등 많은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미국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많은 과목들은 MBA 수업과 연계되어 진행되기도 한다. 그리고 미국은 신기하게도 다른 학교와 연계해 컨소시움을 구성해 MOT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컨소시움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http://www.mempc.org

사이트를 방문해보면 참여하고 있는 대학 목록과 각각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다. 

그리고 몇몇 이 목록에는 없는 학교에서도 찾아봤는데..

NYU  Tardon engineering school의 MOT 과정 - Site 

Carnegie Mellon의 E&TIM 과정 - Site 
Columbia의 MS&E 과정 - Site 

이 정도가 더 있는것 같다.

꼭 이곳중에서 합격하고 싶다. 특히 MIT...

얼마짜리 시험인데...

차타고 가는길에 앞에 사고가 나서 정말 엄청 막혀서.. 덕분에 지각을 했다.

가는길에 엄청 많은 생각을 했다.

이거 취소가 되나 (전날 오전 까지만 취소가 되는..)

이미 등록한걸로 되서 waiver를 쓰고 무조건 시험을 쳐야되나 등등..

인터넷에 찾아보니 딱히 답이 나와있는것 같지는 않아서

우선 그냥 갔다.

시험은 20분정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조금 늦는경우는 때에 따라서 들여보내주기는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는..

저 같은 경우는 20분정도 지각을 해서 막 시험을 시작하는 상황..

가보니 토요일이어서 그런지 로비에도 아무도 없고.... 어슬렁 거리다가 직원분과 마주쳤다.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환불을 해야될까 물어보기 바로 직전에.. 간단하게 다음 시간에 오셔서 시험을 보라고 해주셨다...ㅎㅎ

보니깐 아무래도 비싼 시험이기도 하고..

그래서 바로 뒤에 있을 시험에 자리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씩 넣어주는 식으로 지각자를 처리하는 것 같다. 

시청 센터는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쭉 걸어나와 보면 순화빌딩이란 곳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3층이라고 되어있지만 걸어오는 쪽에서 보면 높이는 1층이다. 주변에 스타벅스도 있고 시험장 바로 앞에 까페도 있고하니 근처에서 커피한잔 하고 들어가시면 될 듯..

자리도 나름 넓게 떨어져서 앉고 그렇게 붐비지도 않고 시스템도 무난한걸로 판단됨.. 아 물론 이게 내 실력은 아니지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