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의 기억 저장소

총 배당금 $612.98

매수이익금 $1950 (250만원 이하로 끊음)

250만원까지 세금이 없는걸 이용해서 매도후에 현금을 보유중이다. 서서히 나눠서 SCHD등 을 나눠서 들어갈 계획이다. 

2022년 마지막에 폭락을 하면서.. 올 S&P수익률은 처참했다 ㅎ 

올해는 특히 신기한게 채권과 주식 수익률이 둘다 -인걸로 기록되었다. 

1년동안 특히 tech 관련해서는 처참했다. 

버틴건 기름 + 제약 + 일부 식료품 정도인걸로 보이고. 

그럼에도 지금이 기회라고보고 꾸준히 매수로 대응! 

당당하게 돈을 올려도 문제가 안되는 명품brand 주식 같은걸 올해 찾고싶다. 

매도 : KO 5ea, SBUX 4ea - 재매수예정. 

매수 : AAPL 1ea, SCHD 1ea,

배당 : KO $22.44, SCHD $5.38, IEI $8.33, IEF $2.74

혹시나 장투 하시는 분들도 반드시 250만원의 비과세 수익은 실현하고 재매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래야 먼훗날 기준으로도 세금을 절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결국 금리로 귀결된 (AKA inflation) 주식시장이다. 가치있는 물건들은 손에 꼭 쥐고 어떻게든 개수를 늘리는 연말을 보내야겠다. 왜 버핏은 KO를 안팔고 계속 갖고있을까. 나도 올해가 가기전에 rebalancing을 진행해야겠다. 계속 좋은 주식을 발굴하고! 

매수 : AAPL 1ea, SCHD 1ea

매도 : X

배당 : JNK $10.74, MSFT $12.14

월동 준비와 더불어 금리 하락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포트 재조정을 해야겠다. 

매수 X 매도 X 배당 X

코스트코랑 에너지회사말곤 큰 이슈가 없던 한주였던거같다. 금리 인상속도를 줄일거라는게 긍정적인 신호로 반응한거 같고 그러면서 상승이 좀 있었다. 아직 멀었다만 ㅎㅎ

겨울이 온다는데, 대부분이 예상하는 겨울이라면 크게 안올거같다는...(내 희망사항과 더불어) 

PER (ttm) 기준 저렴하다는 종목이 금융, 에너지 정도 눈에 보인다. 

매수 : AAPL 1ea, EWS 2ea, SCHD 1ea

매도 : UCO 7ea

23년 1/1부터 미국내 상장된 천연자원 ETF들 관련해서 세법이 변경된다는 뉴스를 보고 전량 매도하였다. 거래금액의 10%을 세금으로 낸다니 ㅠ 원유 ETF 투자는 코로나때 선물 가격 -가 발생했던 시점을 놓고 투자를 진행했었고 꾸준히 조금씩 팔아오던 투자종목이었다. 결론적으로는 나름 소소하게 수익을 가져온 종목이었다. 러시아 전쟁을 예측한건 아니고.. 언젠간 기름 수요가 회복되겠지 라는 아이디어로 출발한건데, 그래서그런지 목표가격 설정이 쉽지 않았다. 천천히 팔고있는데 러시아 전쟁이 터져서..(이걸 어떻게 아는가!) 

AAPL의 거의 유일한 리스크라고 본게 중국관련된 risk라고 생각했는데. 이런식으로 터질줄은 예상못했다. 뭐 불매라던가 이런.. 쪽이 risk라고 봤지 코로나로 난리칠줄이야. 그도그럴게 대목인데 그에 맞는 물량이 준비가 안되서 판매를 하지 못하면 참 아쉬울거 같다. 그럼에도 나의 매수는 끝나지 않을거다. 확실한 브랜드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