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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의 보고서와 tesla 홈페이지, 저의 생각등을 정리한 요약본입니다. 

(메리츠 증권 보고서 위치 : https://home.imeritz.com/fact/FactIndsAnlsIdp.do)


2020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주식은 단연 tesla다. 하지만 필자는 지나치게 보수적인 입장으로 시장을 바라봐서 이 주식을 통해서 어떠한 이익도 보지못해서 아쉬움이 아주아주 많이 남았지만, 이왕이면 어떠한 사업모델을 갖고 어떠한 비전을 목표로 이 회사가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주식을 투자하는게 맞을것 같아서 이렇게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기로 했다. 사실 방향은 있었으나 돈 못버는 모델이었어서 시장의 외면을 받았을것이나, 돈을 벌게 된 순간 말그대로 떡상하게 된것이다. 돈 벌면 꿈을 이루기 위한 투자도 가능할것이니. 


Tesla의 방향은 기존의 단순한 자동차 공장을 넘어서서 data를 이용한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중이다. 이를 위해 강조하는 것이 바로 기술고도화이다. 기술고도화를 통해 낮은 원가에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진 디바이스 구축. 이를 통해 데이터를 통해서 데이터 비즈니스를 하려고 함. 기존과 다른 너무나 큰 시장을 열었음. 이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완벽하게 잘 처리가 된다면 자율주행, 남들이 꺼리는 자율주행관련 보험업, 자율주행 하는 동안 영화 보여주기 등등 이런걸 할까? 


커다란 틀은 다음과 같은걸로 보인다. 

 

에너지 – utility - 베터리 전기차 – Architecture – Deep learning – 자율주행 보험, streaming service 등등


에너지 – solar city 통해서 ESS 파는중자동차가 양방향임. (자동차 전력으로 티비보는 것 가능)

서로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 Autobidder. 지금 사모아 전체 전력을 공급중영국에도 전력공급 사업자 등록.


Utility - 슈퍼 차져, 태양열 등등 각종 인프라를 설치하면서 동시에 친환경적이기까지함. 만약 바이든이 정권을 잡게되면 더 인기가 생길걸로 보인다. 

 

(출처: Tesla 홈페이지)

한국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모델이 아닐까 싶다. 차고가 있고 해야지 아무래도... 그럼에도 친환경은 매력적이다 당연히. 



전기차 이 회사를 이해하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컨샙은 바로 tesla는 가전제품으로 전기차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애플이 저가형 핸드폰도 개발한것이 바로 애플 phone 사용자를 늘려서 많은 data를 갖게되면서 동시에 service 비용을 벌기 위함이었다. Tesla도 마찬가지 개념을 갖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자동차보다 전기차의 에너지 효율성은 앞도적으로 뛰어나다. 전기차의 경우 현제 73% / 수소차 22%/ 내연차 13% (에너지가 바퀴로 가는 효율)

이를 더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뒤에 말하겠지만 효율성을 위해 Lidar를 사용하지 않고 저전력 chip을 만들고 있고, 나아가서는 자율주행도 자동차에서 직접 연산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Model S 갖고싶다. 출처: Tesla 홈페이지)



베터리 – 2019년 말 telsa 특허 617건 중 437건이 베터리 관련 디바이스 측면에서 완성성을 높이기 위함.

그도 그럴것이 베터리가 tesla의 거의 모든 제품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팔콘, 스타링크(인공위성), ESS 비즈니스도 베터리가 필요.

베터리 제조공정관련 기술은 거의 마무리. -> 내재화하면 원가비용 20% 가능!

심지어는 광산업체 계약하고 나사와도 계약했다.소행성 광물 채굴을 위해서. 


Deep Learning, Autopilot – Lidar는 저전력 고효율과는 거리가 멈. 그래서 과감히 Lidar를 빼고 자율주행을 하려고 진행하는 중. 한마디로 테슬라는 보다 머리를 더 중시. Tesla가 구축하고자 하는 시스템은 김준성 연구위원님이 아주 쉽게 설명을 잘 해주셨다. 바로 테슬라 전기차(아들) neural network(엄마). 라는 개념인데. 아들이 운전하면서 sensor를 통해 얻은 data를 엄마한테 정기적으로 wifi 존에서 자동으로 보내게 되는데 연산 후 다시 아들에게 보냄. 일주일 단위? 이렇게 계속 학습을 하게 되면서 점점 사고율이 낮아지고 있다. 이것과 보험업의 시너지는 상당할것으로 보인다. 


autopilot 에 사용하는 센서들은 카메라, 초음파센서, radar 이며 이것을 빠르게 연산하기 위한건 바로 FSD (Full Self Driving Capability)이다. 아래는 tesla homepage에서 가져온 내용이다. 2016년부터 자율주행을 위한 시스템을 정해버린것 자체가 엄청난 선견지명으로 보인다. 

 All Tesla vehicles built since October 2016 include eight external cameras that feed our Tesla-developed neural net, 12 ultrasonic sensors for detecting nearby obstacles, a forward-facing radar that senses through fog, dust, rain, snow, and under cars, and a powerful onboard computer that process these inputs in a matter of milliseconds.

 - https://www.tesla.com/presskit


컴퓨터 – 저전력고속 연산 구현이 핵심자체 개발 chip ’FSD’ 상용화. 단순 연산에너지 효울성으로는 엔비디아보다 압도화.

사실 다른거는 물음표지만 자율주행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연산에너지 효율성이라 보고 이것을 집중적으로 발전시킴. 자신들이 사용하기 위한영역에 필요한것들만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앞에서 강조한 기술고도화!

FSD2 -> TSMC의 7nm로 감. 2021년 4Q로 예정되어 있고 저전력 고효율을 목표로 진행중이고. 기존엔 2D  data인 사진, 동영상처리만 가능했다면 추후엔 시간 정보(4d) 처리 예정.

 

Architecture – 차량내 network를 빠르게 하기 위함. (엄마가 보내는걸 잘 처리해야되니.)

Space X와 같이 발전하게 될 영역이다. 지금은 4G~5G 정도 수준. 2030년 전후 전세계 고성능 통신 가능할거라고 보고 있고. 나중에는 아들이 운전할 필요 없이 엄마가 운전하고 차 안에 컴퓨터가 필요없어 지게되는게 최종 목표가 아닐까 싶다. 가능해진다면 당연 원가절감도 가능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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