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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고수분들은 부끄러우니 뒤로 가주세요..^^;

 

먼저 이론적인 접근을 해보자. 

90을 넘기려면 최소한 RC를 잡고, 100을 넘기려면 RC, LC를 잡아야된다. 현실적인 한국인은 speaking, writing을 고득점을 맞으며 총합점수를 높이는게 쉽지 않다. (냉정하게.. 토종한국인 영어라고 본다면) 

RC는 기본적으로 단어를 외워야된다. 적어도 해커스 보카는 최선을 다해서 외워주도록 하자. (회사에서 몰래 외우느냐 힘들었..ㅋㅋ) 그리고 필자와같이 늙은이들은.. 컴터 모니터로 집중해서 읽는게 힘들었다. 미리 연습해보고 시험장에 가도록 합시다. 

 

 

1. 시험 시간대

처음 78점 맞을때는 핑계라고 할수도있지만 오전에 시험을 보는데 너무 졸렸다.. 직장인이라 그런지

토요일 오전은 늦잠을 자는 경우가 아주 많았는데.. 내 몸은 이미 토요일 오전은 잠으로 적응되어버린지 오래다. 

 

오! 그런데 찾아보니 주말 오후에 시험보는 방법도 있었다. 

강남 메이플넥스 라는 곳인데 오후3시 시험이 있었다. 여기 칸막이도 잘되어있고 시설이 좋았다. 갠적으로는 내가 RC할때 디스크라입 유어 씨리 하는거 듣기 싫어서 좀 늦게 들어갔다. 난 RC를 가장 중요하게 잘봐야 되는 수준이니 ..ㅠ 시험당일에 2:40즘 도착했는데..사실 대부분 다 들어가있었어서 하는수없이 꼴찌로 들어가긴 함 ㅋㅋ 

(2022년 1월 기준으로 동시시작 아니었음) 아마 다음에도 봐야된다면 메이플넥스에서 또 볼거같다. 

 

2. 탬플릿? 

좋다. 특히 speaking은 아주 중요한데, 갠적인 경험으로는 발음이 중요한거 같다. 내용은 뻘하게 말해도 발음에는 영혼을 담아보자. 특히 탬플릿 부분은 네이티브 처럼 들리도록 노력해야된다. 가능하면 writing도 문단별로 외워서 끼워맞추는 식으로 도전해보자.. (그게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써놓고보니.. 20점 초반이라 ㅠ) 

 

부끄러운 내 90점 턱걸이.. 덕분에 내가 가고픈 대학교들은 지원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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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장소다. 실은 집 주변 대학교들의 예약이 가득차서 ㅠ 하는수없이 간 곳 이다.

그런데 앞으로도 여기를 예약할거같다. 

 

오후 세시로 시험을 신청하고, 조금 여유있게 가야지? 하면서 2시 40분즘 도착하였다.

그런데 이미 이곳은 분주한상태였다. 그리고 사람도 많네?

나도 바로 서약서 쓰고, 짐 놓고 입실했다. 결과적으로는 3시 전에 이미 시작을 하였고, 난 후발주자로 시험을 시작하였다. B 였는데 내 뒤에 딱 두 명 정도 있었으니..^^; 

이렇게 되면 전략을 짜야된다.

먼저 도착하면 RC에 방해를 받을수있겠다. 디스크라입더 씨리~ 이걸 인원수만큼 들어야되니..

난 늦게들어가서 두 번 정도.. 디스크라입더 씨리를 들었고, 큰 방해는 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RC는 집중딱 해서 봐야되는데, 성가실수도 있을거같다. 

늦게 도착하면 LC하는데 앞에 형님, 누님들이 나가면서 집중에 방해될수있겠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스피킹해버리면 또 집중하기가 힘들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자리가 구석자리여서 크게 영향받지않았다. (그런데 시험은 못봤네 ㅠ)

 

결론적으로는 일찍가거나 늦게가거나 각자 성향에 맞게 하는게 맞을거같은데 난 운좋게도 늦게 들어간게 더 잘맞았던거같다. 급하게 가서 귀마개도 못챙겼는데, 여기는 인터넷보니 귀마개도 된다고 한다. 흑흑. 

시험장소는 칸막이로 되어있었고, 한칸씩 떨어져 앉게되었다. 굳.

그런데 모니터가 작은데, 이상하게 흔들거린다 ㅋㅋ. 그래서 모니터잡고 RC풀었는데.. 뭐 이정도는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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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유학 or 온라인 석사 를 준비하게 되면서 토플부터 치기 시작했다..^^;

급하게 시험을 신청해서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안양대학교에서 시험을 치게 되었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언덕이 엄청나다. 차를 타고 올 수 있다면 차를 타는걸 추천.. 눈오면 못올라갈 각이다.. 걸어올라갔는데 도착하니깐 숨이 그냥 ㅠㅠ

#2. 3명씩 입장해서 시험을 진행했다. 동시진행 X 

#3. 귀마개를 줬다. (신기했음..보자마자 하나 챙기고 RC 때 사용했다 )

#4. 바로 옆에 앉는 경우도 있던거 같았다. 그래도 칸막이가 제법 커서 큰 방해는 없어보인다. 

#5. 준비물은 신분증만 있으면된다. 연필 + 종이는 따로 제공해준다. 

#6. 10분 쉬는시간은 시간이 지날 즈음에 감독관께서 오셔서 이름을 호명해준다. 

#7. 겨울이어서 그런지 좀 추웠다.. 특히 손이 시려서 노트테이킹에 조금 제약이 있었다.. (그래 핑계다 ㅠ)

 

시험 끝나면 Unofficial 로 RC, LC 결과를 알려주는데 영락없이 재시험 각이라서 슬프다 ㅠ 

이건 실제 결과와 차이가 없어서 거의 변화가 없다고 하니 더 좌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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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7일에 토플 시험을 봤는데 기존과 달라진점이 있었어서 시험보다 잠시 당황을 했었다.

사실 시험보는중에 다른 과목들은 차이점을 잘 못느꼈지만..

특히 Speaking의 경우 문제가 4문제로 줄었어서 좀 당황했다. 

1번 유형을 기대하고 앉았는데 2번유형을 물어봐서..헐?

그리고 최종적으로 4문제만 나와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으나, 만약 한문제를 망치면 타격이 더 클것 같다. 

최종 시험시간은 대략 30분정도 감소한걸로 보인다. 

 

알고보니 2019년 8/1부터 토플 시험이 살짝 변경이 되었다.

영역별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시험 영역  변경 전 변경 후
Reading

지문 3~4개

각 13~14문제

60~80분

지문 3~4개

각 10문제

54~72분

Listening

대화 2~3개 각 5 문제

강의 4~6개, 각 6문제

60~90분

대화 2~3개 각 5 문제

강의 3~4문제, 각 6문제

41~57분

Speaking

총 6문제(독립 2, 통합 4)

20 분

총 4문제(독립 1, 통합 3)

17 분

Writing은 그대로!

Speaking은 1번 유형 나의 의견 말하기 5번 유형 (대화듣고 내 의견 말하기) 이 없어졌다. 

 

 

성적표도 조금 신기했다.

특이한건 My Best Score 라는 항목이 추가되었는데 최근 2년간 응시한 모든 TOEFL 시험의 Section별 최고 점수를 표시해준다. 아직은 초기이기때문에 인정해주는 학교, 기관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내기전에 인정 여부를 미리 확인하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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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토플 후기입니다. (2019년 9월 7일)

 

은근히 캠퍼스가 커서 입구부터 걸어가기 조금 힘들었다. 수원대학교 입구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히 카페인 음료랑 초코바 하나 들고 안으로 들어왔다. 수원대학교 IT관에서 TOEFL 시험을 진행한다. 주소 상에는 1층이라고 되어있었으나 실제 건물은 3층이다.. 나름 일찍 도착했는데 조금 해맸다. 아래 표시된 주차장 앞으로 들어가면 바로 시험장 입구였다. 버스타고와서 다른 입구로 들어갔더니.. 높이차이가 좀 있었나보다. 

 

 방학 때는 사람이 많아서 1층에서 체크인을 하고 녹음을 하는거 같지만, 9월이어서 그런지 3층에서 모든걸 진행했다.

체크인을 하고와서 다시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OT를 진행해주셨다. 

특별한 날에 이곳에 와서 감사하다고.. 뜬금없이 진행하시는 분이 이야기해주셨는데

기분좋았다. 

약간 분주하게 진행하시는거 같아서 좀 이상하긴 했으나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 모든게 회복됨..ㅎㅎ

장신구 다 제거하고 입장해야된다고 하셨고, 특히 귀마개는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해주셨다. 그리고 RC 때 중얼거리지 말기를 부탁하셨다..ㅎㅎ 이전에 다른데서 시험보는데 겁나 시끄럽게 중얼거리는 인간이 내 옆이어서 엄청 힘들었었는데. 

 

 친근한 종이 칸막이로... 집중 할 수 있게끔 되어있다. 연필 2자루와 종이 3장을 자리에 올려주셨고, 쉬는시간에 다시 새걸로 교체해주셨다. 동시 시작은 아니었고 10명씩 입장시키셨다. 그래서 그런지 RC 초반에 자기 도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조금 집중이 어려웠다. (마이크 볼륨 체크..^^) 다행스럽게도 조금 빨리 문제를 풀어서 스피킹을 먼저 진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때 쉬는시간이었어서 빈 강의실에서 덕분에 신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컴퓨터 책상이어서 그런지 약간 자리가 좁았지만.. 시험 집중하면 큰 상관은 없어보인다. 

나름 악평이 많은 곳이어서 걱정하면서 갔었는데 그렇게 사실 이상한 곳은 아니고 무난한 곳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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