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액면분할 -> Stock Split, Share Split

한개를 20개로 분할한다 ->  20-for-1

 

Alphabet, Google’s parent company, Alphabet announced a share split. 

 

나는 왜 유튜버 프리미어도 구독하면서 + 출퇴근길마다 영어뉴스를 듣고 + 각종 경제 소식을 전해들으면서

+ 코빅, 뭉찬 등 하이라이트도 보면서 + NBA 하이라이트도 보면서 왜 이 주식을 안샀는가.

단지 나는 배당 안줘서 외면했는데 이정도면 그냥 배당안주고 잘 운영만 해주셔도 감사한 수준. 

주식 투자는 누군가의 시간을 사는 행위라고 하는데, 내가 잠자고 놀아도 회사는 일을 하고 돈을 버니깐? 

 

아이들이 티비를 안보고 유튜브로 검색을 한다는것도 듣고, 무엇보다 가장 쉬운 투자 방법은 주변을 바라보면서 기회를 찾는건데.. 

 

올해 매출.. 엄청난 숫자가 아닌가 매출 $257.64B (YoY 41%성장) 순이익 $76.03B (YoY 88.8%) 성장

 

 

나는 왜 줘도 못먹는가 ㅠ

 

반응형
반응형

구글이 보고싶은 언론사들을 편하게 필터링이 가능하다고 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사실 보고싶은 뉴스만 보고 사는것도 좋은..바람직한 행동은 아닌것 같지만

특히나 이상한 가짜뉴스 등을 주로 쓰면서 아님말고 식의 기사를 쓰는 나쁜 언론사 뉴스는 

다시 꼴도보기 싫은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여러 포털이있지만, 

그 중에서 구글이 깔끔하게 필터링이 되는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뉴스는 주로 이곳에서 보게 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지만 초반엔 노가다가 필요함..)


1. 구글 로그인 후 구글 뉴스에 접속


https://news.google.com/topstories?hl=ko&gl=KR&ceid=KR:ko


2. 필터링 하고싶은 언로사의 기사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점세개가 나옵니다.

클릭해서 기사 숨기기를 누르면 다음부터는 해당 언론사의 기사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는 하나의 예시입니다..^^; 



하지만, 계열사들은 숨겨지지 않기 때문에 모두 찾아서 기사 숨기기를 해야됩니다..




혹은, 원하는 뉴스 팔로잉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뉴스 검색창에 원하는 언론사를 검색후 팔로우 버튼 누르기.


이것도 하나의 예시입니다..^^; 


참고로 구글 뉴스 앱도 있는데 설정한 내용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하얀 화면은 눈이 피곤하지요?

맞습니다. 장기간 인터넷 서핑을 하면 눈이 피로해지고.. 눈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주지요. 

특히 장기간 모니터를 봐야되는 개발자들도 많이 dark mode를 이용해서 작업을 하곤 합니다.


크롬에서 dark mod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따로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줘야됩니다.

복잡하지는 않으니 차근차근 따라오세요!


먼저 설정으로 들어오셔서 조금 내리다보면 아래처럼 모양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서 테마 chrome 웹 스토어 열기 를 눌러주세요. 




Dark reader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할 것입니다. 

저는 이미 설치되어서 여러분들과 조금 다르겠지만

Chrome에 추가 버튼을 눌러주시고  확장프로그램에 추가해주세요. 





설치를 하시고나서는 Alt + Shift + D를 누르면 간단하게 dark mode를 키고 끄고 하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대다수의 나라에서 구글은 성공적인 검색엔진으로 거듭나 있으나, 한국은 정말 특이하게도 Naver라는 한국업체가 검색엔진의 대장으로 있었다. 구글이 실패한 곳은 한국?중국? 수준인데. 중국은 뭐 강제로 막아버리니 할말이 없지만.. 실제로 MBA 과정에서 한국 네이버를 가지고 많이들 case study 하기도 한다. 그만큼 신기한 상황이니. 하지만 이젠 네이버도 걱정을 해야되는 시기가 온걸로 보인다. 이전만해도 점유율이 70%이상이었으니 그야말로 독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구글이 상당히 많이 올라왔기 때문! 지금은 네이버는 대략 50%후반, 구글은 35%수준을 유지하는 중이다. 

 

참조 : http://www.internettrend.co.kr/trendForward.tsp

 

 

꾸준히 영업이익도 감소하는 중이다. 확인해보니 7분기 연속 감소다. 

혹자는 네이버웹툰, Line 으로 돈을 쓸어담고 있다고 이야기는 하지만..이 회사는 광고회사다. 광고 비즈니스플레폼이 잘 버텨야되는 회사이다. 그리고 라인의 경우 사실 비용이 더 크다(19년 2Q기준 +5869.08억 vs -7809.88억) 웹툰은 아주 미미한 수준이고. (콘텐츠 서비스는 2~3%다) 사실 저렇게 수익, 비용을 따로 그래프로 그리는건 자신이 없다는 뜻 ..ㅋㅋ 사람들 대충 쓱보고 계산 안해볼줄알았겠지. 아래 그림은 참고로 네이버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실적발표하는 ppt라고 보면된다. 

 

실패한 원인을 내 경험을 통해서 파악해보면 다음과 같다. 

 

1. 크리에이터 관리 실패. 거기서 오는 파생효과

 

 검색은 자신이 궁금한걸 찾기위해서 검색한다. 그간 네이버가 어떤걸로 성장했는지를 확인해보면. 지식인( 내가 궁금한걸 전문가? 경험한 사람이 알려줌)이 출발점이라고 보는데.

 크리에이터에게 따로 돈을 지급하지 않고, (블로거, 지식인 모두) 인기 블로거의 경우만 해당되겠지만 업체로 부터 직접 돈을 지급받아 리뷰를 쓰는 형식으로 돈을 벌게된다. 네이버가 주는 돈이 아니라 업체가 주는 돈이다보니 솔직 리뷰가 나오기 어렵고 죄다 칭찬 + 이상한 이모티콘 등의 글을 볼 수 있다. 솔직한 정보를 원하는데 그게 안되다보니 자연스럽게 네이버로 검색해서 정보를 찾으려 하지 않게 되는것 같다. 아울러 네이버 블로그의 글을 최대한 상위로 노출시키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저급 리뷰만 가득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지식인의 경우도 명예지식인 타이틀만 주는데, 개인 전문직? 사업자의 경우 마케팅의 일환으로 사용할 수는 있으나 노력한거에 비해서는 크게 얻을것도 없어보인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대충 복사+붙혀넣기한 답변도 많아진다. 

 그래서 정말 정보가 필요하다면 그에 걸 맞는 커뮤니티 등에서 검색을 통해 알아보는 편이다. 

 

2. 동영상 영역 실패

 

 몇 주전에 한 야구선수의 홈런 영상을 보고싶어서 네이버로 들어간 적이 있었다. 광고를 봐주고..(겁나길다 15초였나..) 드디어 보나 싶었으나 전전 타석의 선수부터 나오는거 아닌가.. ㅋㅋ 보니깐 1분으로 편집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이런식으로 영상을 편집한건데. 필자와 같이 쓸데없는거 보기 싫어하는 성향의 사람은 바로 화딱지가 날 수 밖에 없다.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대화를 해보면 요새 학생들은 유투브로 모든 검색을 한다고 한다. 그도 그럴게 어릴때부터 동영상을 보는데 익숙해져있고..(식당에서 시끄러우면 영상틀어주는...??) 글을 읽기는 어려운 저학년 애들은 영상 + 소리로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 아이들이 자라가면서 뭘로 검색할지는 당연히 예측이 될것이다.

그리고 첫번째때 이야기한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로 넘어오면서 수많은 양질의 정보를 얻기가 너무 쉬워졌다. 요리 레시피, 게임 공약, 뭐 만드는법, 악기 연주법 등등. 나같이 요리한번 안해본 사람도 보면서 따라할 정도니. 드립 커피도 배우고, 영어 공부도 하고.. 거의 모든 컨텐츠가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이 생길것이다. 

 

3. 댓글 알바들의 성지

 

 정치적인 좌,우를 따지려는것은 아니다. 그야말로 아무 상관없는 글에도 대통령 욕이 올라오고, 갑자기 올라가는 좋아요 숫자. 이상한 글자들로 만들어진 아이디. 그것을 알고도 가만히 두는 업체. 당연하게도 언제부턴가 이곳에서 뉴스는 절대 클릭하지 않는다. 클릭하고 내려서 댓글을 보는순간 기분이 확 나빠진다. 뭐 저리 욕을 쓰는걸 가만히 두는지. 자연스럽게 연령층도 높아지는걸로 보인다. 대부분 뉴스 댓글은 40,50대. (알바려나 이것도..) 

 

4. 점점 복잡해지는 검색결과

 

연관검색어, 파워링크, 비즈사이트, 네이버쇼핑, 웹사이트, 까페, 블로그, 지식백과 등등 뭐가 너무 많다. 각 검색어마다 저것들이 나오는 순서는 달라지는걸로 보아 나름 최적화를 노력하는걸로 보이지만, 꼭 앞에 몇개는 필요없는것들이다. 광고 노출을 위해서 인위로 끼워넣은 페이지들일뿐. 그마저도 블로그 글 보면 광고니 알맹이는 없는 결과다. 검색엔진이 검색기능을 제대로 못하니 안타까운 상황. 그러다보니 신뢰성 높은(aka 광고가 아닌 정보) 를 찾으러 다른 검색엔진으로 움직인다. 

 

물론 구글이 한글에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이야기할수는 없다. 하지만 데이터가 쌓인다면 따라잡는건 순식간이지 않을까 싶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롬 에서 자주 방문한 페이지를 어떻게 설정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크롬의 새 탭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출력이 됩니다. (모바일 8개 PC 10개 표시)

주로 자주 들어가는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스스로 알아서 표시를 해주는데요.  참 편리한 기능입니다 ^^

이 외에도 추가하고싶은 사이트라던가 제거하고 싶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은 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아래줄 오른쪽에 바로가기 추가 버튼 보이시나요?

이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추가 버튼 눌렀을 때 모습입니다.

전 임시로 다음 page를 추가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입력했습니다.

이름은 스스로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자유롭게 표시하셔도 됩니다. 

 

아래에 다음이 표시된게 보이시지요?^^

 

 

다음은 삭제방법입니다. 

아래처럼 삭제하고싶은 사이트 오른쪽 위로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점 3개가 보입니다.

전 임시로 TISTORY로 가져다대보았는데요.

저 버튼을 누르고 삭제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이름을 변경 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