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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자주 다니시거나, 업무상의 일로 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한 항공사를 자주 이용하다 보면 마일리지가 생기는데요. 마일리지로는 항공권을 예매하거나, 좌석승급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라운지 이용을 하실수도 있구요. 이때 사용하는 마일리지 양이 각각 다른데요. 오늘은 마일리지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여기서 중요한건 성수기에 갔다오면 1.5배가 더 드는데요..

참 아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래 표가 성수기 기간이니 피해서 예약하세요~ (2016,2017년)

미리 계획잡고 사용해야지 쓸수있습니다. 마일리지 자리가 여유가 많은게 아니기 때문에.




또 좌석승급을 또 많이들 하시는데요

제 생각엔 9시간 넘는 비행거리는 승급해서 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 같음^^)

이전에 미국을 비즈니스 타고 갔었는데 참 쌩쌩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반적으로 미국엔 오전에 도착하게되거든요. 

그런데 이코노미타고 피곤하게 가면 정말 하루는 죽어 지내더라구요.



마일리지로 라운지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다들 쓰진 않겠죠 


마일리지 유효기간도 10년으로 기니깐

여러분들도 마일리지 잘 모아서 해외여행 공짜로한번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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