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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존에서 조립식 컴퓨터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조립컴퓨터라는게 조립만 딱 잘되서 오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문제가 생기면 보통 귀찮은게 아니지요. 


구입해보면서 생각해본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손 방지용 완충제 - 쿨러 같은건 납땜이 살짝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택배로 이동하다가 떨어지기라도하면 

초보분들은 힘든경우가 생깁니다. 그런걸 최대한 없애주기 위해서 완충제를 넣어줍니다.

캐이스 주변도 완충제가 빵빵하게 들어가 있어서 상자 열자마자 만족했습니다. 


부품 박스도 같이 보내줌 - 정품만 써서 만들었다는걸 믿을 수 있습니다. 




완충제도 잘 묶여있어서 혹시나 구석에 안빠진게 있을까? 하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충 넣어줘서 구석에 뭔가 남아있으면.. 끔찍하지요



완충제를 제거하고 보니 깔끔하게 선 정리까지 잘 되어 있습니다.




맘에 든건 다음과 같이 상자들이 다 온것입니다.

안에 정품 안썼으면 어쩌지? 싼거 대충 해놨으면 어떡하지 등의 불안한 마음을 한번에 없앨 수 있습니다. 


제가 130만원대로 맞춘 컴퓨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능괜찮고 무난한 조합이니 참고하세요~


CPU - AMD 라이젠 7 마티스 3700x (옥타코어/3.6Ghz/쿨러포함) 416000 원

쿨러 포함이지만 쿨러를 따로 구입했습니다. 빡센 작업하려면 쿨러가 중요하거든요! 

포함된 쿨러도 배달은 해줍니다. 


그래픽카드 - GeForce GTX1660 Super GP OC D6 6GB 285,990 원

게임이 더 중요하다 싶으신분은 한 단계 올리셔도됩니다. 그럼 컴퓨터 가격이 150정도?가 되겠군요


메인보드 - ASUS TUF B450M-PRO GAMING STCOM (AMD B450/M-ATX) 129,000원


Ram - 삼성 DDR4 8GB PC4-21300 2개 94000원

같은거 두개가 효율이 최고입니다!


SSD - 삼성 860 series EVO 500GB MZ-76E500B 92000원

부팅용 SSD


HDD - Western Digital PURPLE HDD 2TB 66190원

자료저장용 HDD 


쿨러 - THERMOLAB TRINITY WHITE LED 저소음 41,000원

친구가 추천해준 쿨러. 가성비 최고


Power - Antec EAG PRO 650w 80PLUS GOLD 모듈러 AONE 


케이스 - Antec P5(미니타워) 이건 취향대로 수정하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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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가습기 NR07SR 사용 후기입니다. 


집들이 선물, 신혼집 선물, 자녀 출산 선물로 좋은 가습기입니다. 

제가 경험해본 미로 가습기의 장단점을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카카오톡으로 상담 가능 

홈페이지에 있는 카카오톡링크를 통해서 쉽게 상담이 가능합니다. 처음에 동작이 안되서 연락을 했었는데,

아주 빠르게 상담해주셔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AS 관련해서도 아주 만족한 사람이 많은걸 볼 수 있습니다. 


2. 분리 세척가능

가습기의 거의 모든 부분을 세척가능합니다. 

조립하는게 귀찮다는 단점도 있지만, 안심하고 깨끗하게 사용하다는건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아주 좋아할 거 같습니다. 


3. 가습량이 제법 큼. 수조용량 가득 채워도 반나절정도에 고갈날정도임. 

수조용량이 제법 크지만 ( 5L ) 가장 센 파워로 사용한다면 10시간 안에 물이 고갈됩니다. 

참고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4. 타이머 가능, 가습량 조절, 40~60%가 좋다고하는데 습도계가 있어서 확인 가능

리모콘이 있는데 거기에 습도가 표시됩니다. (그런데 리모컨을 빼서 쓸일이..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있을까 싶네요. 전 단한번도....ㅎㅎ)


생각해 본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격 

가격이 좀 센편입니다. 물론 발뮤다에 비하면 아주 저렴한편이지만..

비슷한 용량의 가습기도 훨씬 싸게 구할 수 있지요.


2. 호불호가 갈릴 디자인 

뭔가 조립할게 많아서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소음방지용인 저 수면캡은 거의 passive 처럼 무조건 사용할텐데

뭔가 옵션? 처럼 이야기하는 느낌이거든요. 


아래 사진은 조립을 다 한 모습입니다. 

저는 깔끔한 디자인이라 만족합니다. 



가습기 위에 캡을 바꾸면 분무옵션을 바꿀수있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그냥 저거 하나로만 사용합니다..




분리한 모습입니다.

가습기의 거의 모든 부분을 다 씻을수있습니다. 얼마나 씻을까 싶었는데 한번씩 분리하면 물때가 보이는걸로봐선..

자주 씻어야 겠다고 싶었습니다. 다른 세척하기 어려운 가습기는 좀 더럽겠구나..싶기도 했구요. 


팬, 진동자 까지도 세척이 가능합니다. 조립도 처음은 까다로울수있으나

한두번 해보면 쉽게 가능합니다. 홈 파여진대로 안끼면 조립이 안되기때문입니다...ㅎㅎ





아답타 선도 제법 깁니다. 아답터 위에도 물부족 등의 알람등이 있습니다. 멀리서도 확인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이런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집에서 쓰실때는 대부분은 수면캡을 사용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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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스에서 아주 유명한 공연인 르레브 공연 후기입니다. le reve는 프랑스어로 꿈이라는 뜻입니다. 꿈속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름다움을 묘사하고있는걸로 보입니다. 많은분들이 오 쇼와 비교를 하는데요, 오 쇼는 큰 스케일의 공연으로 크기로 압도한다면 르레브 는 오히려 더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자분이라면 르레브를 더 좋아할거 같습니다 ^^ 사실 오 쇼는 무슨말인가 이해가 전혀 안되더군요 ㅋㅋ


le reve 쇼는 wynn 호텔에서 공연을 합니다.

저는 코스모폴리탄 호텔에서 묵었기 때문에 우버를 통해서 이동했습니다.

스트립 거의 끝이기 때문에 걸어가면 조금 힘들것같아서 돌아오는길만 걷기로했습니다. 


호텔간 이동은 따로 타고 내릴수 있는 구역을 호텔마다 지정해놓고 있습니다. 

코스모폴리탄은 로비를 지나서 첼시 타워를 지나가면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다른 호텔도 마찬가지로

Rideshare 라던가 uber 라고 표시를 한곳에서 타고 내릴수있으니 잘 보고 움직이시면 됩니다 ^^

미리 호출하고 이곳에서 기다리면 우버차량이 옵니다. 



크리스마스즈음에 방문했는데 윈호텔 내부는 이렇게 이쁘게 꾸며져있습니다.

크리스마스때 방문하신다면 여러 호텔들 돌아다니면서 꾸며진 모습을 봐도 큰 재미일거같습니다.

코스모폴리탄은 이렇게 꾸며져있지는 않네요..^^;



가장 먼저 공연장을 찾고 바로 앞 레스토랑에서 급히 식사를 했습니다. 7시 공연인데 6시 20분즘 들어가서 불안했는데..^^;

오래 걸릴것 같은 피자도 빨리나왔습니다. 맛있게 , 급하게 먹고 공연장으로 갔습니다. 

피자는 맛났는데 옆에 있는 셀러드는 조금 특이한 맛이었습니다. ㅎㅎ 포르투갈 요리었던걸로 기억..

차라리 한국에서 육회를...먹고싶었네요. 담백한게 그리웠습니다. 



르레브 무대의 자리는 사실 아무곳에나 앉아도 될 정도의 규모입니다. 

가격은 그래서그런지 구역별로는 차이가 없고 단순히 가운데로부터 멀어질수록 비싸집니다. 

생각보다 무대가 크지 않기 때문에 맨 뒤에서 보면 더 넓게 잘 볼수있기 때문인걸로 보입니다. . 


아래와 같이 4등급이 있습니다. 

pooling side -> golden circle -> Grandview -> Dream seating


맨 마지막 줄은 TV까지 보여준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전체적인 느낌과 새부적이 느낌을 둘 다 느낄수 있을듯합니다. . 

이 사진이 공연전 자리로 가기전에 찍은 사진인데 아무래도 무대 전체를 보기엔 이 자리가 제일 좋아보입니다. 




너무 가까운곳은 물이 튈수도 있어보입니다. 그래도 생동감을 원한다면 맨 앞자리를 가셔도 될거같습니다. 많이 튀는것처럼은 안보입니다만 튀기는 합니다. 직접 한번 튀는걸 보기도 했습니다 ㅎㅎ. 


그래서 가성비를 따져서 golden circle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B 구역 F 23번 자리) 가장자리여서 특히 편했습니다. ㅎㅎ

아래 사진은 자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물론 공연중에 촬영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중간에 직원분이 파란 레이져를 쏘기도 하니 절대로 촬영은 하지마세요.

공연 다 끝나고 자리에서 찍어봤는데 모든구역에서 무난하게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사실 대행사나 여행사를 통해서 예매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신용카드만 있다면 간단히 자리 잡는게 가능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니 Wallet 앱에 티켓을 넣을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잘 사용해보지못한 앱인데요. 

바로 보여주고 입장하면 되니 아주 편리했습니다. 


공연시간은 1시간 30 분 정도입니다. 저는 성수기(크리스마스)시즌이었어서 2,3주전에 예매를 했었는데, 많은 자리가 빠졌던걸로 보였습니다. 

여행일정이 확정되셨다면 예매하고 가는걸 추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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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가시는 분들이 꼭 하나씩 들고들어온다는 구찌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하와이에서 제일 잘나가는 특산물이지요 ^^


하와이에는 총 두군데의 구찌 매장이 있습니다. 알라모에나 쇼핑몰과 와이키키 명품거리 입구 쪽에 있습니다. 프리미엄아울렛에 없으니 참고하세요 ㅎㅎ

두 군데 모두 규모가 상당합니다.

혹시나 어디서 사는게 저렴할까 고민하실분들이 있을텐데요

결론적으로 ! 모두 동일합니다!

하지만 혹시나 품절되는 모델,색상이 있을 수 있으니 둘 중 한군데 방문하셔서 그냥 맘에드는 물건이 있으시면 바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

실제로 둘 다 방문해보니 한쪽에만 있는 모델들도 보였습니다. 가능하시다면 둘 다 방문하는걸 추전드립니다!

전화로 모델명 알려주면 재고 여부를 잘 알려줍니다. 


그리고 구입시에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등을 등록하면 구매기록도 같이 기록이 되는데요 추후에 한국에서 AS 할 때 편리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추가로 어느정도 가격차이가 나는지 비교해봤습니다. 


아래 모델은 가볍게 살 수 있는 지갑 모델입니다. 제가 대충 10번정도 방문했는데 그때마다 보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아주 인기있는 모델이었습니다. 

한국 공식 홈페이지의 가격은 다음과 같은데요



하와이 구찌 매장에서는 380 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국 공식 홈페이지는 470 달러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380 달러를 지금 환율(1167.5)로 계산해보면 443,650 원 정도입니다. 여기에 하와이 주 세금을 대략 추가해준다면 (약 4.5%)

최종 가격은 대략 463,614원 정도 입니다. 600 달러 이하의 물건이니 관세 걱정도 덜 하지요. 한국보다 15% 저렴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방은 어느정도일가요? 아래 가방은 하와이에서 1550달러 정도였습니다. 대략 계산해보면 180만원보다 조금 더 나가는 수준으로

한국보다 20%이상 저렴합니다. 

세관 자진신고로 들어온다해도 10%이상 저렴하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세금 계산해주는 사이트 링크로 걸어놓을게요. 미리 계산해보시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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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와이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 (Prince Waikiki - Honolulu Luxury) 숙박 후기입니다. (2019.12~2020.1)


신혼여행으로 하와이를 방문했습니다. 호텔 위치가 애매하다 라는 이야기를 아주 많이 들었었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으나

결론적으로는 아주 만족한 호텔입니다. 다음에도 하와이를 온다면 꼭 다시 묵고싶은 호텔입니다. 


일주일간 묵으면서 직접 경험해 본 하와이 프린스 와이키키 호텔의 장점부터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룸 컨디션, 친절한 서비스


다른 하와이 호텔들에 비해서 신축에 속하기 때문에 룸 컨디션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대부분 하와이 호텔들은 오래되어서 시설이 낡았는데요, 프린스 호텔은 그런걸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선착장 뷰가 최고입니다. 



하루에 두세번씩 룸을 신경 써줍니다. 

수건 + 어메니티 + 얼음 + 심지어 초콜릿 등등.. 가져다 줍니다. 




깔끔한 로비입니다. 

여기서 많이본건 특히 승무원들이 많이 묵습니다. 

아무래도 와이키키 호텔중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편이니 그런거 같습니다. 




신혼여행이라고 이렇게 샴페인도 줬습니다..^^




2. 조식(무스비, 멕도날드) + 레드랍스타 + 미도리스시 + 커피 ,아사이볼 + 랜트카


이렇게만 보면 무슨 장점인지 잘 모르실거 같아서 

아래 지도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호텔 안에는 midori 스시라는 일본 유명 맛집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녁때보면 오픈시간전부터 줄을 서있는데요, 

또 바로 아래 사거리에 Red Lobster라는 하와이 맛집, ABC Superette , Mc donald 가 있습니다.

호텔 오전 조식이 좋기는 하지만 가성비를 따진다면 오전 식사는 간단히 무스비, 맥모닝을 하고 싶으실건데

저 ABC 에 무스비가 무지 맛있습니다. 또 ABC mart가 제법 커서 생필품 (먹을것, 마실것, 약, 선크림, 기념품 등등) 구입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 alamo rent car 가 바로 사거리에 있는데요, 미국 호텔들 특징이 주차비를 따로 받는데, 

차를 하루 빌려서 렌터카 영업시간안에 사용하고 따로 주차를 하지 않고 반납하면 됩니다. 


그리고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는 엑티비티들은 이 호텔을 가장 마지막에 픽업하고 가장 먼저 내려줍니다. 시간적으론 얼마 차이 안나지만

직접 해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ABC 마트 크기입니다. 

하와이 다른 ABC 마트에 있는것들 어지간한건 다 구할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호텔 로비의 호놀루루 커피에서 시킨 아사히볼과 커피입니다. 아침마다 먹고싶은 맛입니다..^^




알리모에나쇼핑센터 이동 

와이키키에 있는 호텔에서는 결코 걸어서 갈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알리모에나 쇼핑센터 이지만, 프린스 호텔에서는 10분정도면 걸어갈 수 있습니다. 나와서 왼쪽으로 다리 하나 건너면 알리모에나 쇼핑센터가 보이는데요, 하와이에 여행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가는곳인지라..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가서 쇼핑하기 좋습니다. 


애매한 부분

사실 이건.. 확실한 장점도 단점도 아닌것 같아서 이렇게 표현해봤습니다. 


1. 핑크 트롤리 이용


핑크트롤리타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하와이에서 알리모에나, 와이키키 해변까지 한번에 다닐수 있는 핑크라인이라는 트롤리가 있는데 (JCB 카드 제시시 동반인까지 공짜) 호텔에서 5분이상 걸어야 탈 수 있습니다. 내릴때도 타는곳 맞은편에서 내려주는데 호텔에서 거리는 비슷합니다. 


2. 호텔 셔틀 서비스


와이키키, 알리모에나 센터 까지 셔틀을 운영하나 배차시간이 무지 길고 사람도 많아서 탑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때 옆에서 호텔쪽 직원이 택시를 잡아줘서 타기도 했었는데. (돈도 호텔에서 내주고..ㅎ) 바쁜 시간대에는 이렇게도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나름 친절한 서비스라고 보입니다. 


단점

제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1. 와이키키 해변 가기 힘듬

사실 몇번 걸어서 다녔습니다. 명품거리 초입에서 공원을 하나 지나면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이고 거기서 5분이상 걸어야 트롤리 탑승장이 나옵니다.

대충 20~30분 정도 쉬지 않고 걸어야 호텔에 들어갑니다. 트롤리가 사실 밤 10시전에 끊기기도 하고, 일요일 공휴일의 경우 저녁시간이면 끊기기 때문에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밤에 걷는건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사람도 제법 있고 공원도 가로등이 아주 밝았습니다. 쿨하게 구찌 가방산거 더스트백에 넣은째로 들고다니기도 했습니다.....ㅎㅎ


2. 호텔 아래 상권이 크지 않다.

와이키키에 위치한 호텔들은 바로 아래에 수많은 맛집과.. 쇼핑도 가능한 센터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프린스 호텔은 그런걸 기대하기 힘듭니다. 물론 맛집들이 몇개 있기는 하지만 큰 상권을 이용하려면 무조건 밖으로 나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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