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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을 맨처음 사용하면 파일 다운로드 위치를 바꿀수없게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즉 다운을 누르게되면 무조건 다운로드 폴더로 파일이 다운이 되게끔 되어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C drive 용량이 거의 가득차서 파일 다운받기가 조금 곤란한 경우가 생겨서 변경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설정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크롬 실행후 다음 붉은 부분의 점 모양을 누르게되면 메뉴가 나오는데 거기서 설정 버튼을 클릭하세요

설정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쭉 내려보면 ...

안보입니다

아래 고급설정 표시를 누르셔야지 해당 메뉴가 보입니다.




다운도르 칸에서 다운로드 위치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본 설정으로는 다운로드를 하게되면 그냥 저장이 되었는데 

아래 체크박스를 클릭하게되면 다운로드 전에 파일 위치를 지정해줄수 있습니다. 

(맨 처음 뜨는 위치는 위에 설정하신 다운로드 위치 입니다)



이렇게 크롬 브라우저에서 파일 다운로드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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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자주 다니시거나, 업무상의 일로 비행기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요. 한 항공사를 자주 이용하다 보면 마일리지가 생기는데요. 마일리지로는 항공권을 예매하거나, 좌석승급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라운지 이용을 하실수도 있구요. 이때 사용하는 마일리지 양이 각각 다른데요. 오늘은 마일리지가 얼마나 필요한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여기서 중요한건 성수기에 갔다오면 1.5배가 더 드는데요..

참 아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래 표가 성수기 기간이니 피해서 예약하세요~ (2016,2017년)

미리 계획잡고 사용해야지 쓸수있습니다. 마일리지 자리가 여유가 많은게 아니기 때문에.




또 좌석승급을 또 많이들 하시는데요

제 생각엔 9시간 넘는 비행거리는 승급해서 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 같음^^)

이전에 미국을 비즈니스 타고 갔었는데 참 쌩쌩했던 기억이 나네요

일반적으로 미국엔 오전에 도착하게되거든요. 

그런데 이코노미타고 피곤하게 가면 정말 하루는 죽어 지내더라구요.



마일리지로 라운지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다들 쓰진 않겠죠 


마일리지 유효기간도 10년으로 기니깐

여러분들도 마일리지 잘 모아서 해외여행 공짜로한번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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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펫의 스승으로 유명한 벤저민 그레이엄은 현명한 투자자, 증권분석라는 저서로도 유명합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우량주 고르는 10가지 기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자산가치를 매우 중시했던 투자자입니다.
"시가총액이 순운전자본(유동자산-유동부채)의 2/3 이하에 거래되는 주식은 무조건
매수하라"는 그의 투자법은 이미 많은 분들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어쨋든 그레이엄의 종목선발 기준인 < 우량 주식을 고르는 10가지 기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레이엄의 우량 주식 고르는 10가지 기준> 
1. 1/PER > AAA회사채 시장수익률
 2. 현재 PER < (5년평균 PER) X 0.4
 3. 배당수익률 > (AAA회사채 시장수익률) X 0.67
 4. PBR < 0.67
 5. 0 < 주가/순유동자산 < 0.67
 6. 0 < 부채비율 < 100%
 7. 유동비율 > 200%
 8. 부채/순유동자산 <2
 9. 과거 10년간 EPS 연복리 증가율 > 7%
 10. 과거 10년간 순이익 < 0 횟수 2회 이하
1~5 번까지의 항목은 주가와 이익, 배당에 중점을 둔 수익성을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그리고 6~10번까지는 해당 기업의 리스크를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그레이엄은 이를 통해
수익성이 높고 리스크가 낮은 종목을 고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레이엄의 시대와는 달리 그레이엄의 우량 주식 고르는 10가지 기준을 모두 만족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10가지 항목 중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어떤 항목에 좀더
관심을 가져야 할지 한번 분류해 봤습니다
 
 
대략 10가지 기준중 7개 이상을 만족한다면 그레이엄의 가치주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위기준 중 5가지 이상을 만족하는 종목을 찾기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만큼 위 기준이 엄격하기도 하거니와 그레이엄 시대와는 달리 터무니없이 저평가된 주식들이
 
많지 않다는 뜻이겠지요. 하지만 미국의 유명 가치투자 사이트 구루포커스에서 2004년부터 2010년
 
8월까지 (1), (3), (6), (7)번 기준만을 만족하는 종목들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해본 결과
 
같은 기간 시장수익률을 93.6% 초과했습니다. 그레이엄의 중요한 몇가지 기준만 만족한다 해도
 
의미있는 결과를 낸 것이지요. 선별되는 종목을 골라 분석한 뒤 투자한다면, 그레이엄의 주장한 '잃지 않는 투자'에 좀더 가까워질 수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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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첫 느낌! 


요근래 유행했던 미니멀 라이프에 관한 글이려나?


02. 목차를 통해서


1부 물건

2부 몸

3부 마음


나를 둘러싼 영역들에서 어떻게 simple하게 살지 서술했을 것 같다.


03. 앞으로는?


심플라이프를 위한 action item을 세워서 실천하기로 했다.

우선 방 청소 부터


04. 누구에게 추천하나요?


미니멀 라이프, 심플 하게 살고싶으신 분

소중한 것에 집중하며 살고싶으신 분


**간단한 줄거리와 생각


 현대는 소비의 시대다. 그도 그럴 것이 비싼 옷을 입고 있고, 비싼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누구나 부러워하며 동경하고 있다. 세상은 그걸 강요하고 있다. 인스타그램만 봐도 그러한 허세 (허세가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가 가득하며 그걸 보며 많은 사람들은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다짐하며 좋아요를 누르곤 한다. 얼마 전 청담동 주식(?) 전문가라며 그를 따라다니던 사람들도 결국 그 사람처럼 호화로운 집에서 살며 명품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고 싶다는 마음에 쫓아다닌 것이니깐.

마트를 가도 대용량을 싸게 판다는 유혹의 문구에 우리는 필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마구마구 구매한다. 당장 필요하지도 않은데도 말이다. 냉장고를 열면 이전에 사놓은 음식들이 가득하다.

이 책은 물건 몸 마음파트로 나누어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무소유와 내적 아름다움을 지향하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결국은 우리에게 Simple 을 강조한다.


 심플 - Simple


좋은 음식을 소식하고, 일찍 자고, 자주 운동하고, 좋은 책을 읽고, 좋은걸 배우며, 글을 쓰고

명상하고 청소하고 몸을 깨끗이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매일 즐거운 일을 찾아내고..

이렇게 제한된 시간 속에서 말 그대로 좋은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simple life의 시작이다.


이렇듯 좋은 것을 적게 소유하고 오래 쓰는게 진정한 미니멀리즘이 아닐까?

가치있는 일에 내 시간을 더 사용하고 사람도 양보다 질로 사귀는 게 내 진심을 쏟기에 좋지 않을까?

 

많이 소유하지 않고 살아가는 삶이 이상적이다

하지만 그렇게 살려면 사고방식부터 바꿔야 한다

화려함보다는 여백을, 소음보다는 침묵을, 유행하는 것보다는 변치 않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려면 물건의 본질을 피악 할 줄 알아야 한다

본질에 충실한 물건일수록 품질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기억하자

물건은 많이 가지는 게 아니라 좋은 것을 가져야 한다

 

적게 소유하되 제일 좋은 것을 소유하자

유행은 바뀌는 것이고 스타일은 남는 것이다

유행은 돈으로 사는 것이고 스타일은 스스로 지니는 것이다

유행은 눈길을 끄는 것이고, 스타일은 단순함과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지향하는 것이다

 

내 책장에 쌓여만 가는 다시 열지 않는 책들 책장이 가득 차 방 바닥에도 책이 굴러다니는 중이다. 어떤 책은 5년이상 안본 것도 있구나.

옷장에는 이전에만 입었던 옷들이 가득하고, 책상 위에도 필요이상의 물건들이 올라가있고

 

당장 이번 주에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나를 둘러싼 변수들을 줄여야 더 simple하게 주변의 소중한 것들에 반응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다.

이렇듯 좋은 것 들에만 반응하기에도 삶은 짧기에 -!



이번 주 action item

1.     중고책 팔기 – 알라딘 중고서점

2.     방 청소, 쓰레기 정리

3.     옷 정리 – 안입는 옷은 기부하기

4.     카드정리 – 쓸때없이 들고다니는 신용카드가 많다. 두 개로 통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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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블루라이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블루라이트 [blue light]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380∼500나노미터 사이의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던 빛 파장으로, TVㆍ컴퓨터 등 스마트기기의 디스플레이와 LED조명기기에서 많이 방출된다. 그러나 블루라이트에 오래 노출되면 눈의 피로는 물론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눈 속의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올 우려가 있다. 또 밤 늦게 스마트폰이나 PCTV를 장시간 볼 경우 블루라이트로 인해 수면유도 호르몬 분비가 저해돼 수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 백과]




설명을 보면 LCD, LED, Mobile display에서 나오는 블루 라이트는 눈의 각막, 수정체로 흡수되지 않아서 망막에 도달해 기능을 저하시키고,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처럼 장시간 모니터를 보는사람 스마트 폰을 보는사람들 모두 블루라이트에 노출이 되어있는것이죠.

저도 회사에 몇년 다니다보니 점심시간 즈음부터 눈이 뻑뻑하고 피로하다는걸 느끼게 되는 경우가 종종생겼습니다.

그래서 눈을 보호하기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해보았는데요


1. 스마트폰 (iPhone)


저는 아이폰만 사용하고있어서 안드로이드는 잘 모르지만^^ 안드로이드는 어플이 있다고하더라구요

아이폰은 폰 자체에 블루라이트를 낮춰주는 night shift 기능이 있습니다. (iOS 9.3 이후부터 추가됨) 

다음 순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미지 참고하세요.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Night Shift





이처럼 시간에 따라서 자동으로 활성화 할수도 있고 색온도도 정해줄수 있습니다.

평상시면 몰라도 자기전에 불끄고 하는경우엔 눈을 위해서 꼭 나이트 쉬프트 모드를 사용하세요.

소중한 눈을 위해서!! ㅎㅎ

저는 저녁이후로는 나이트 쉬프트 모드가 적용되도록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까먹어서..ㅎㅎ



2. 컴퓨터 모니터 (f.lux 프로그램)


최근에 나오는 모니터들은 블루라이트 감소 등의 시력보호 기능을 갖춘 것이 많은데요. 만약 이런 기능이 없다면 색감을 조절하는 것만으로 블루라이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바로 f.lux다. 이건 프리웨어이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f.lux의 기능은 아이폰 나이트 쉬프트 기능과 동일합니다. 화면에 붉은, 누런빛이 돌도록 색감을 조절해 블루라이트를 줄이는게 원리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수준의 색온도로 조절할 수 있으며, Day Light (높은 색온도), 할로겐 (낮은 색온도- 블루라이트가 적은) 등 미리 설정된 값으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세팅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낮시간과 밤에 어떤 색온도를 사용할지 정할 수 있다

특이점은 시간대에 따른 자동 색상 변경이다. 자신의 현재 나라를 입력하면 일출/일몰 시간에 따라 화면 색감을 자동으로 바꿔준다.  



밑에있는 disable을 누르면 한시간동안 flux 기능이 꺼지게 됩니다.

Image Quality 같은것을 보는 분들은 업무중에 잠깐 끄고 사용할 수도있다.



 물론 눈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처럼 블루 라이트를 발생하는 전자기기로부터 멀어지는 것이지요. 저는 이와 더불어 회사에서는 한시간 일하고 꼭 10분이상 쉬면서 먼산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예전보다는 훨씬 눈이 피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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