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의 기억 저장소

신돈 캠핀스키, 킴튼 말라이, 아난타라 시암, 두싯 스위트 라차담리, 룸피니 공원 주변 마사지로 추천드리는 장소입니다. 

랑수언 로드에 있습니다. (엄청 막히는 길...)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환경이 너무좋고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영어로 소통 가능합니다. 

발맛사지 소파는 LAZBOY 여서 푹신하고 

침대도 크고 널찍하고 밤하늘에 별같은 deco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디즈니 주제곡이 흘러나오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마사지 시작전에 주는 우유.

우유에 약간 시럽이 들어간거같은 달콤함..ㅋㅋ

끝나면 파인애플 주심..

방콕 첫 방문이기도 했고, 밤 12시즘 도착이어서 택시 흥정? 등이 귀찮을것 같아서

마이리얼트립에서 픽업 샌딩을 신청하고 방콕에 갔습니다. 

새벽 도착이기에 첫날은 일부러 싼 호텔에서 자고 다음날 숙소를 옮길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숙소를 걸어갈 위치의 호텔을 잡았습니다..

둘이서 방문하는 것이었어서 가장 싼 옵션으로 신청했습니다. 한국차로는 티볼리정도? 의 차가 왔습니다.  

짐 찾고 2층에서 3~4번 Gate사이에 다음같이 많은 여행사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이름 찾아가면 됨..사람 많았지만 한국어로 불러주시는 분도 있어서 뭐 못찾거나 하지는 않습니다..ㅎㅎ

여기서 미팅하면 텐미닛! 이러시는데.. 10분정도 기다리면 다시 오셔서 기사님과 미팅을 하게됩니다. 짐 싣고 고고

기사분이 폰 주시면서 노래틀고싶으면 틀라해서..

리사의 나라 블랙핑크로 쭈욱 들어주다보니 어느덧 도착했습니다. 새벽시간이라 막히지는 않고, 달려주심. 생각보다 새벽에도 도심에 차가 좀 있어서 중심지는 조금 막혔습니다. 목적지는 알로프트 방콕 수쿰윗 11이었는데 대략 40분 정도 소요된걸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낮에 도착한다면 그냥 Grab, 택시, 공항철도 등을 이용해도 될것 같고, 저 처럼 밤늦게 도착하고 초행길이라면 픽업샌딩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새벽 도착은 날짜를 잘 확인해서 투어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카톡으로 확인 바우처가 오는데 그때 꼭 확인해서 현지에서 문제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나중에 공항으로 갈때는 호텔쪽에서 택시를 잡아주시고 미리 흥정을 해줬는데 Toll비까지 포함해서 500바트에 갔으니 참고하세요~

그랩으로 찍어봤을때도 530정도 나왔었습니다. 

매수 : IEF 1ea, SCHD 3ea, PG 1ea, VNQ 1ea

매도 : AAPL 5ea, PLTR 10ea, MSFT 3ea, NU 30ea

배당 : VNQ $15.77 , KO $19.16

AAPL 3 t $ 달성! 이후에 고민하다가 비율 rebalancing을 진행했다. 상대적으로 떨어져있는 채권, 배당주 등을 조금씩 매수해주면서 남은 돈은 현금..으로 들고있기로 결정했다. 

NU의 경우 첫 IPO 가격인 9 정도를 목표로 서서히 매도를 해서 차익 실현을 해보려고 한다.. 좀 더 살껄..ㅠ 

JPM 배당 상승을 결정했다.  기존 분기 $1에서 $1.05로 5% 상승했다.

고용이 좋다는 이유로 주가가 빠가지는 이상한 현상을 계속 보고있는데,

이럴때일수록 저평가 주식을 매수하는 방향으로 대응하려고 한다. 

매수 PLTR 10ea, NU 30ea

매도 X

배당 EWS $34.7, IFRA $2.07

슬슬 AI 거품이 꺼지는것같다. 추격매수한 PLTR은 슬프...다 ㅠㅋㅋ

금리인상을 한번더하네마네 하고있지만, 큰 영향은 없을거라 예상하고, 배팅을 해볼생각이다. 

KO SCHD, 이 둘이 소외되는거 같아서 아쉽지만. 모아갈 타이밍이라고 본다! 

러닝화라는건 인기있는 브랜드도 많고, 무엇보다 자신이 직접 신어보고 정하는게 중요합니다.

그 전에! 자신의 발 유형별로 맞는 운동화 종류를 확인하고 구입하는게 중요합니다.

아래는 발 유형별로 인기있는 운동화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확인해보시고 각자 발에 맞는 운동화를 찾아서 즐거운 러닝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몇몇 스토어에서는 발 type을 측정해주는 곳도 있으니 직접 발 유형을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 

내전화

1. 아식스 젤 카야노 시리즈

제 생각엔 내전화 원탑 시리즈인것 같습니다.

저도 이 시리즈만 사고 있고..^^;

아식스에서도 꾸준하게 시리즈를 내고 있습니다. 

아래는 젤 카야노 제품 설명 page에서 가져왔습니다. 

2. 호카 아라히

호카라는 브렌드도 신발로 유명합니다. 살로몬에서 퇴사한 엔지니어들이 창립한 회사이며 특히 아웃도어용 신발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3. 나이키 줌 스트럭쳐

사실 나이키는 대부분 중립type 입니다. 그 와중에 몇 없는 내전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4. 브룩스 아드레날린 gts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할 수 있지만 100년이 넘은 신발 브랜드입니다.

러닝화 관련해서도 아주 유명한데요. 아드레날린 gts가 내전화로 유명합니다. 

외전화

외전의 경우 쿠션이 빵빵한 신발을 추천합니다. 

풍부한 쿠션이 있다는 러닝화 위주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높이가 높아서.. 그것때문에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으니 잘 확인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1. 아식스 젤 님버스

아식스 젤 님버스 사진만 봐도 쿠셔닝이 느껴지지요? 

꾸준하게 업그레이드 되고있는 젤 님버스 시리즈 입니다. 

2. 미즈노 웨이브 라이너

아식스 대용으로 사신다는 분도 있고..

공식 홈페이지가 없어서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압축형 쿠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는 신발입니다. 

3. 호카 클리프턴

호카에서도 외전화를 출시합니다. 클리프턴이라는 시리즈입니다. 

4. 써코니 엔돌핀

구하기가 힘들다던.. 써코니 엔돌핀 시리즈 입니다. 

5. 브룩스 고스트

이건 이뻐서 신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