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의 기억 저장소

매도 : MANU 전체

큰 반등이 온 한 주.

MANU를 전량 매도했다. 총알 준비가 필요하고 + 성장동력? (순위성장.. 없을거같음) 챔스 탈락도 모잘라 프리미어리그에서 내년도 경쟁력이 없어보여 우선 전량 매도하였다.

6월 시작하면 기존에 생각했던 비중대로 비중관리를 해주려고 현금을 모으는 중이다. (모을것도 없다만 ㅠ) 

간만에 수익률을 봤는데 IIPR, PLTR 거의 반토막 ㅎㄷㄷ... 뭐 기다리는거지! 아직까진... 

배당 : PG : $6.99, MS : $10.11

포트폴리오말고 인생의 다른 결정할게 많아져서 ㅠ

잘 못들여다보고있다. 

Inflation인데, 살아남는 KO, PG 같은 회사. 꼭 나중에도 다시금 써먹을 기회가 오길! 

중국 스마트폰 출고량 감소가 나에겐 적잖은 충격을 준다. 샤오미 -20% 등등

락다운이 가져다올 공포는 아마도 치킨값일듯?!

배당 AAPL $7.43 

BUY AAPL 2ea , KO 2ea, EWA 1ea, JPM 1ea

SELL MS 2ea, CCL 5ea, GILD 2ea

현금 확보가 조금 필요할거같아 매도를 했는데 돌아보니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했던것같아서 아쉽다. 기계적으로 비중을 관리했어야되었는데.. 아무튼 AAPL, KO는 계속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 판단했다. 

이번주도 대부분 빨간 한주였지만, 조정기간이 길 수록 돌아보면 빈부격차가 갈리는 시점이 된건 역사적 사실이니..

끝까지 쥐고 가야겠다 

배당 JPM $4.25 VZ $6.53 IEI $1.21 IEF $3.72 JNK $8.8

매수 AAPL 1ea

이제 한달 배당으로 (2,5,8,11 maybe) 코카콜라 한 주가 가능해졌다. 

한국은 연휴(?) 였으나 미국은 계속 달렸다. 지금 미국 주식장은 대장 한마디에 급등,급락을 하는 롤러코스터 장세. 

이럴때일수록 각 잡고 버티고, 현금 입금만 기다리자.. 월급날 ㅠ

도처에 싼 주식이 많아보인다. 길게 바라보고 정리할건 정리하고 매수해야할건 계속 살 필요가 있어보인다.

우선 AAPL은 무지성 한주 매수! 

따로 엑션을 취하지 않은 한주. 

이번주는 많은 Tech 주식들의 실적이 발표된 날이다.

AAPL EPS 1.52 (예상치 1.43) - 뭐 그냥 대장. 전세계에서 100만원 넘는 핸드폰을 제대로 팔수있는 유일한 회사..ㅅㅅ은 어떻게될까..

MSFT EPS 2.22 (예상치 2.19) - 견고한 클라우드. 링크드인도 매출이 많이 오르네? 

AMZN EPS가 7.56달러로, 전망치인 8.4달러를 크게 하회. ㅜ

GOOGL EPS 24.62 (예상치 25.91) 자사주 매입 발표안했으면 더 크게 혼났을 각.. 작년 가격을 다시보네?

혼란하다. 

내 아픈 손가락은 SBUX ㅋ

P/E 20에 배당은 2.5% 수준.. 배당주로 강제 변신하고있다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는 배당. 올해 11월즘 고민해봐야겠다. 배당성장을 지금처럼 10%정도는 해줄것이냐!

아무튼 5월 전체 예상 배당액은 코카콜라 한주가 가능하다..^^;

이번 한주는 돌아보면.. 슬픈 한주였다.. 아마존 테슬라..?

??

영어 고수분들은 부끄러우니 뒤로 가주세요..^^;

먼저 이론적인 접근을 해보자. 

90을 넘기려면 최소한 RC를 잡고, 100을 넘기려면 RC, LC를 잡아야된다. 현실적인 한국인은 speaking, writing을 고득점을 맞으며 총합점수를 높이는게 쉽지 않다. (냉정하게.. 토종한국인 영어라고 본다면) 

RC는 기본적으로 단어를 외워야된다. 적어도 해커스 보카는 최선을 다해서 외워주도록 하자. (회사에서 몰래 외우느냐 힘들었..ㅋㅋ) 그리고 필자와같이 늙은이들은.. 컴터 모니터로 집중해서 읽는게 힘들었다. 미리 연습해보고 시험장에 가도록 합시다. 

1. 시험 시간대

처음 78점 맞을때는 핑계라고 할수도있지만 오전에 시험을 보는데 너무 졸렸다.. 직장인이라 그런지

토요일 오전은 늦잠을 자는 경우가 아주 많았는데.. 내 몸은 이미 토요일 오전은 잠으로 적응되어버린지 오래다. 

오! 그런데 찾아보니 주말 오후에 시험보는 방법도 있었다. 

강남 메이플넥스 라는 곳인데 오후3시 시험이 있었다. 여기 칸막이도 잘되어있고 시설이 좋았다. 갠적으로는 내가 RC할때 디스크라입 유어 씨리 하는거 듣기 싫어서 좀 늦게 들어갔다. 난 RC를 가장 중요하게 잘봐야 되는 수준이니 ..ㅠ 시험당일에 2:40즘 도착했는데..사실 대부분 다 들어가있었어서 하는수없이 꼴찌로 들어가긴 함 ㅋㅋ 

(2022년 1월 기준으로 동시시작 아니었음) 아마 다음에도 봐야된다면 메이플넥스에서 또 볼거같다. 

2. 탬플릿? 

좋다. 특히 speaking은 아주 중요한데, 갠적인 경험으로는 발음이 중요한거 같다. 내용은 뻘하게 말해도 발음에는 영혼을 담아보자. 특히 탬플릿 부분은 네이티브 처럼 들리도록 노력해야된다. 가능하면 writing도 문단별로 외워서 끼워맞추는 식으로 도전해보자.. (그게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써놓고보니.. 20점 초반이라 ㅠ) 

부끄러운 내 90점 턱걸이.. 덕분에 내가 가고픈 대학교들은 지원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