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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분할 -> Stock Split, Share Split

한개를 20개로 분할한다 ->  20-for-1

 

Alphabet, Google’s parent company, Alphabet announced a share split. 

 

나는 왜 유튜버 프리미어도 구독하면서 + 출퇴근길마다 영어뉴스를 듣고 + 각종 경제 소식을 전해들으면서

+ 코빅, 뭉찬 등 하이라이트도 보면서 + NBA 하이라이트도 보면서 왜 이 주식을 안샀는가.

단지 나는 배당 안줘서 외면했는데 이정도면 그냥 배당안주고 잘 운영만 해주셔도 감사한 수준. 

주식 투자는 누군가의 시간을 사는 행위라고 하는데, 내가 잠자고 놀아도 회사는 일을 하고 돈을 버니깐? 

 

아이들이 티비를 안보고 유튜브로 검색을 한다는것도 듣고, 무엇보다 가장 쉬운 투자 방법은 주변을 바라보면서 기회를 찾는건데.. 

 

올해 매출.. 엄청난 숫자가 아닌가 매출 $257.64B (YoY 41%성장) 순이익 $76.03B (YoY 88.8%) 성장

 

 

나는 왜 줘도 못먹는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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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발표.

Goldman Sachs: We were wrong about Apple

드디어 이사람들이 정신을 차린걸까? Sell -> Neutral로 의견을 변경하셨다. 그런데 정신은 사실 못차렸다. 목표주가는 130? 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완성도 있는 회사를 무시하는건 정치적?이라는 것말고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실 이번텀에는 APPLE이 매출이 좋을건 어느정도 예견된 내용이었다. 5G가 되면서 업그레이드 수요가 엄청났을것이기 때문이다. iPhone 매출을 보면 작년 3개월대비 올 3개월은 거의 65% 증가하였다. 

간단히 재무재표를 살펴보면, 작년 대비 대략 2배정도 증가한 숫자를 볼 수있다. 코로나여파는 전혀 찾을수 없고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시가총액 1등 회사를 확인 할 수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좋게 볼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M1 - 미친듯한 가성비로 노트북, 데스크탑 시장을 침투하고 있다. Pad야 뭐 압도적인 1등이니 대적할 상대가 없고. 

 

2. Service 이익 증가 - 제조업은 자연스럽게 재료비용이 크다. 영업이익률을 보면 27503/89584 = 30% 수준이다. 우리나라 코스피 1등 대장님의 영업이익률이 잘나올 때 15%~20% 정도 나올텐데.. 그런데 여기서 service 로 얻는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건 자연스럽게 영업이익률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16901 버는동안 비용은 5000수준, RnD, SGA 비용 더한다고 해도 다른회사 특히 제조업종 회사들에 비해서는 영업이익률이 더 좋아질 거리가 있다는 뜻이다.  

 

3. 배당증가 - 주식투자의 세계에 들어왔다면 배당증가를 절대로 무시하면 안된다. 진정한 투자자라면 단타를 바라는게 아니라 조기에, 싼 가격에 배당이 증가하는 회사를 미리 사야된다. 그관점에서 애플을 바라보자면, 배당이 점점 증가하고있다. 중간에 0.82 -> 0.205 는 애플의 액면분할로 인해서 (4개주로 쪼개짐) 나오는 착시다. APPLE은 2012년부터 배당을 다시 시작하면서 단 한번도 배당을 줄이지 않으면서 증가시키는 회사이다. (여담으로 2012년 애플의 주가는 12 달러수준, 그 때 산 사람은 지금 배당률이 7%선이지 ㅎㄷㄷ) 

nasdaq.com

 

APPLE의 가장 큰 장점은 만드는 물건의 완성도 이다. 그리고 비싸다. 

Airpod, M1, 등등을 보면서 다음의 혁신은 어디일까를 기대해보며 주주가 되면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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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특별한 존재이고 싶은걸까?

 

사실 후배한명이 자기 club house 초대받았다고 이것저것 보여주는데 겉으로는 별 관심은 안가졌으나

솔직히 뭔가 나도 초대를 받고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특별해 보이는 느낌

초대를 받아야지만 가입이 된다는 신기한 시스템 때문인지..^^;

이러한건 또 한국에서 잘먹히지..ㅎㅎ

 

그러던 와중에 친구하나가 초대를 해줘서 가입을 해보았다.. 

도대체 뭐때문에 핫한걸까? 

간단히 돌아보니 유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수있다는것?

지난주 내내 미국 나스닥이 폭락을 했는데, 오후에는 한국 에널리스트 한분이 택시타고 이동하는 길에 이야기 해주는걸 들을 수 있었고 오전에는 미국의 햇지 펀드 매니저들끼리 이야기하는 내용도 들을 수 있었다. 

다양한 쌍방향 대화가 가능하고 그 대상이 우리가 직접 만나기 힘든 사람들일수 있다는 것이, 커다란 매력이 아닐까 싶다. 

 

요새 유행하는 SNS는 이렇게 요약이 될거같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이미지) 중심, 틱톡은 짧은 영상, 유튜브는 동영상 중심의 플래폼이라면 클럽하우스는 단순히 오디오 중심인 거다. 데이터를 전달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유튜브 보다는 편하게 할 수 있을거라고 본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동하면서 듣는 경우가 많아서 유튜브도 목소리만 들으며 가는 경우도 많았는데, 따져보면 같은? 서비스일수도 있겠다. 

 

그래서 Club House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비상장회사이기에 직접 투자는 불가능하다. 

작년에 Series-A 투자를 유치했고, CNBC에서 이야기하는 기업가치는 약10억달러라고 한다. 

 

Clubhouse에서 사용하는 RTC(Real Time Communication) technology 가 Agora의 API라서,

대체투자 개념으로 Agora 주식을 구입하기도 한다. 

Agora는 다른 글에서 다뤄볼 계획이다. 

앞으로 이들은 어떻게 돈을 벌것인가? 

아직 수익모델이 없다는 것이 또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iOS에서만 가입이 가능한것 자체가 beta test하는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폭발적이 다운로드 수를 자랑하고있다. 

8백만회 이상 전세계에서 다운을 받았다고 하고,,

 

사람이 모이는 땅은 임대료가 비싸지는건 만고불변의 진리. 

사람이 많이오는 홈패이지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단순히 접근한다면 광고로...ㅎㅎ 시작할수도 있겠고

아프리카티비나 유튜브 처럼 풍선쏘는것으로 갈 수도 있겠고,

아니면 구독서비스도 가능할거같다. 

실제로 Terms of Service  부분을 보면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는듯한 뉘앙스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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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보고싶은 언론사들을 편하게 필터링이 가능하다고 해서 사용해봤습니다. 


사실 보고싶은 뉴스만 보고 사는것도 좋은..바람직한 행동은 아닌것 같지만

특히나 이상한 가짜뉴스 등을 주로 쓰면서 아님말고 식의 기사를 쓰는 나쁜 언론사 뉴스는 

다시 꼴도보기 싫은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여러 포털이있지만, 

그 중에서 구글이 깔끔하게 필터링이 되는것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뉴스는 주로 이곳에서 보게 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지만 초반엔 노가다가 필요함..)


1. 구글 로그인 후 구글 뉴스에 접속


https://news.google.com/topstories?hl=ko&gl=KR&ceid=KR:ko


2. 필터링 하고싶은 언로사의 기사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점세개가 나옵니다.

클릭해서 기사 숨기기를 누르면 다음부터는 해당 언론사의 기사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는 하나의 예시입니다..^^; 



하지만, 계열사들은 숨겨지지 않기 때문에 모두 찾아서 기사 숨기기를 해야됩니다..




혹은, 원하는 뉴스 팔로잉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뉴스 검색창에 원하는 언론사를 검색후 팔로우 버튼 누르기.


이것도 하나의 예시입니다..^^; 


참고로 구글 뉴스 앱도 있는데 설정한 내용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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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pple 공식 홈페이지)


iPhone 12, mini, pro, pro max를 발표했는데 실망했다는 분들도 많았지만 (충전기, 이어폰 없애고 환경보호??????)

저는 그래도 드디어 5G를 iPhone에서도 사용가능하다는게 크다고봅니다. 

그 덕분에 대다수의 많은 apple 유저들이 기기를 변경할걸로 예상하고있습니다. 


기본사항

 

12 mini

12

12 pro

12 pro max

디스플레이 5.4 OLED 6.1 OLED 6.1 OLED 6.7 OLED
픽셀 2340x1080 2532x1170 2532x1170 2778x1284
해상도 476ppi 460ppi 458 ppi
방수 및 방진

최대 6m, 최대 30분

무게 133g 162g 186g 226g
Ram

4GB

6GB

A14 Bionic


가장 큰 자이점은 Ram 이라고 봅니다.

물론 Apple의 경우 나름 최적화가 잘 되었다고 보고있어서.. 4GB여도 충분하다 보지만...^^; Pro의 강점은 ram이라고 볼 수 있지요

무게의 경우 Pro 라인은 스테인레스 스틸, 나머지 두개는 알루미늄이어서 나오는 거라고 봅니다. 


카메라 스펙

 

12 mini

12

12 pro

12 pro max

울트라와이드카메라 f/2.4 13mm f/2.4 13mm f/2.4 13mm f/2.4 13mm
와이드카메라(1.4um) f/1.6 26mm f/1.6 26mm f/1.6 26mm
와이드카메라(1.7um) f/1.6 26mm
망원카메라(4배줌) f/2.0 52mm
망원카메라(5배줌) f/2.2 65mm
OIS 와이드 와이드 와이드, 망원 망원
센서 시프트 OIS 와이드
라이다 스캐너 v v
Apple ProRAW v v


Pro 라인의 경우 Raw 파일을 편집 가능하다는게 큰 점이라고 봅니다. 어떤 앱을 이용해서 이용할지는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DSLR의 강점중 하나가 raw 파일을 가지고 편집을 한다는 것입니다. Raw의 경우 손실되는 데이터가 거의 없기에 가장 많은 색상 정보를 갖고있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LiDAR 기술이 야간에 초점을 얼마나 빠르게 해줄지, 야간 사진에 어떻게 도움을 줄지 등등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좋다면 Pro 카메라에 강점이 아주 크다고봅니다. 


베터리

12랑 12 pro는 동일하네요. 

브라질의 통신사에서 이야기한 베터리 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mini : 2227mAh 12 : 2815mAh 

mini의 경우 베터리가 조금 아쉽기는 하군요. 


 

12 mini

12

12 pro

12 pro max

동영상 재생 15시간 17시간 17시간 20시간
스트리밍 재생 10시간 11시간 11시간 12시간
오디오 재생 50시간 65시간 65시간 80시간



가격

역시 애플 처럼 애매하게 만들어놓았습니다. 12를 사기엔 19더하면 프로가 가능해서..^^;


 

12 mini

12

12 pro

12 pro max

64G 95 109    
128G 102 116 135 149
256G 116 130 149 163
512G     176 190


제 생각에는 가볍게 들고다닐분들은 mini가 좋을것 같고

카메라기능을 잘 쓰고싶다면 pro 라인을 눈여겨봐야될거같습니다. 

그리고 1차출시국이어서.. 해외직구를 꼭 해야될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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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의 보고서와 tesla 홈페이지, 저의 생각등을 정리한 요약본입니다. 

(메리츠 증권 보고서 위치 : https://home.imeritz.com/fact/FactIndsAnlsIdp.do)


2020년을 가장 뜨겁게 달군 주식은 단연 tesla다. 하지만 필자는 지나치게 보수적인 입장으로 시장을 바라봐서 이 주식을 통해서 어떠한 이익도 보지못해서 아쉬움이 아주아주 많이 남았지만, 이왕이면 어떠한 사업모델을 갖고 어떠한 비전을 목표로 이 회사가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주식을 투자하는게 맞을것 같아서 이렇게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기로 했다. 사실 방향은 있었으나 돈 못버는 모델이었어서 시장의 외면을 받았을것이나, 돈을 벌게 된 순간 말그대로 떡상하게 된것이다. 돈 벌면 꿈을 이루기 위한 투자도 가능할것이니. 


Tesla의 방향은 기존의 단순한 자동차 공장을 넘어서서 data를 이용한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중이다. 이를 위해 강조하는 것이 바로 기술고도화이다. 기술고도화를 통해 낮은 원가에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진 디바이스 구축. 이를 통해 데이터를 통해서 데이터 비즈니스를 하려고 함. 기존과 다른 너무나 큰 시장을 열었음. 이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완벽하게 잘 처리가 된다면 자율주행, 남들이 꺼리는 자율주행관련 보험업, 자율주행 하는 동안 영화 보여주기 등등 이런걸 할까? 


커다란 틀은 다음과 같은걸로 보인다. 

 

에너지 – utility - 베터리 전기차 – Architecture – Deep learning – 자율주행 보험, streaming service 등등


에너지 – solar city 통해서 ESS 파는중자동차가 양방향임. (자동차 전력으로 티비보는 것 가능)

서로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 Autobidder. 지금 사모아 전체 전력을 공급중영국에도 전력공급 사업자 등록.


Utility - 슈퍼 차져, 태양열 등등 각종 인프라를 설치하면서 동시에 친환경적이기까지함. 만약 바이든이 정권을 잡게되면 더 인기가 생길걸로 보인다. 

 

(출처: Tesla 홈페이지)

한국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모델이 아닐까 싶다. 차고가 있고 해야지 아무래도... 그럼에도 친환경은 매력적이다 당연히. 



전기차 이 회사를 이해하기위해서 가장 중요한 컨샙은 바로 tesla는 가전제품으로 전기차를 생각한다는 것이다. 애플이 저가형 핸드폰도 개발한것이 바로 애플 phone 사용자를 늘려서 많은 data를 갖게되면서 동시에 service 비용을 벌기 위함이었다. Tesla도 마찬가지 개념을 갖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자동차보다 전기차의 에너지 효율성은 앞도적으로 뛰어나다. 전기차의 경우 현제 73% / 수소차 22%/ 내연차 13% (에너지가 바퀴로 가는 효율)

이를 더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뒤에 말하겠지만 효율성을 위해 Lidar를 사용하지 않고 저전력 chip을 만들고 있고, 나아가서는 자율주행도 자동차에서 직접 연산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Model S 갖고싶다. 출처: Tesla 홈페이지)



베터리 – 2019년 말 telsa 특허 617건 중 437건이 베터리 관련 디바이스 측면에서 완성성을 높이기 위함.

그도 그럴것이 베터리가 tesla의 거의 모든 제품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팔콘, 스타링크(인공위성), ESS 비즈니스도 베터리가 필요.

베터리 제조공정관련 기술은 거의 마무리. -> 내재화하면 원가비용 20% 가능!

심지어는 광산업체 계약하고 나사와도 계약했다.소행성 광물 채굴을 위해서. 


Deep Learning, Autopilot – Lidar는 저전력 고효율과는 거리가 멈. 그래서 과감히 Lidar를 빼고 자율주행을 하려고 진행하는 중. 한마디로 테슬라는 보다 머리를 더 중시. Tesla가 구축하고자 하는 시스템은 김준성 연구위원님이 아주 쉽게 설명을 잘 해주셨다. 바로 테슬라 전기차(아들) neural network(엄마). 라는 개념인데. 아들이 운전하면서 sensor를 통해 얻은 data를 엄마한테 정기적으로 wifi 존에서 자동으로 보내게 되는데 연산 후 다시 아들에게 보냄. 일주일 단위? 이렇게 계속 학습을 하게 되면서 점점 사고율이 낮아지고 있다. 이것과 보험업의 시너지는 상당할것으로 보인다. 


autopilot 에 사용하는 센서들은 카메라, 초음파센서, radar 이며 이것을 빠르게 연산하기 위한건 바로 FSD (Full Self Driving Capability)이다. 아래는 tesla homepage에서 가져온 내용이다. 2016년부터 자율주행을 위한 시스템을 정해버린것 자체가 엄청난 선견지명으로 보인다. 

 All Tesla vehicles built since October 2016 include eight external cameras that feed our Tesla-developed neural net, 12 ultrasonic sensors for detecting nearby obstacles, a forward-facing radar that senses through fog, dust, rain, snow, and under cars, and a powerful onboard computer that process these inputs in a matter of milliseconds.

 - https://www.tesla.com/presskit


컴퓨터 – 저전력고속 연산 구현이 핵심자체 개발 chip ’FSD’ 상용화. 단순 연산에너지 효울성으로는 엔비디아보다 압도화.

사실 다른거는 물음표지만 자율주행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연산에너지 효율성이라 보고 이것을 집중적으로 발전시킴. 자신들이 사용하기 위한영역에 필요한것들만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앞에서 강조한 기술고도화!

FSD2 -> TSMC의 7nm로 감. 2021년 4Q로 예정되어 있고 저전력 고효율을 목표로 진행중이고. 기존엔 2D  data인 사진, 동영상처리만 가능했다면 추후엔 시간 정보(4d) 처리 예정.

 

Architecture – 차량내 network를 빠르게 하기 위함. (엄마가 보내는걸 잘 처리해야되니.)

Space X와 같이 발전하게 될 영역이다. 지금은 4G~5G 정도 수준. 2030년 전후 전세계 고성능 통신 가능할거라고 보고 있고. 나중에는 아들이 운전할 필요 없이 엄마가 운전하고 차 안에 컴퓨터가 필요없어 지게되는게 최종 목표가 아닐까 싶다. 가능해진다면 당연 원가절감도 가능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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