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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특별한 존재이고 싶은걸까?

 

사실 후배한명이 자기 club house 초대받았다고 이것저것 보여주는데 겉으로는 별 관심은 안가졌으나

솔직히 뭔가 나도 초대를 받고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특별해 보이는 느낌

초대를 받아야지만 가입이 된다는 신기한 시스템 때문인지..^^;

이러한건 또 한국에서 잘먹히지..ㅎㅎ

 

그러던 와중에 친구하나가 초대를 해줘서 가입을 해보았다.. 

도대체 뭐때문에 핫한걸까? 

간단히 돌아보니 유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수있다는것?

지난주 내내 미국 나스닥이 폭락을 했는데, 오후에는 한국 에널리스트 한분이 택시타고 이동하는 길에 이야기 해주는걸 들을 수 있었고 오전에는 미국의 햇지 펀드 매니저들끼리 이야기하는 내용도 들을 수 있었다. 

다양한 쌍방향 대화가 가능하고 그 대상이 우리가 직접 만나기 힘든 사람들일수 있다는 것이, 커다란 매력이 아닐까 싶다. 

 

요새 유행하는 SNS는 이렇게 요약이 될거같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이미지) 중심, 틱톡은 짧은 영상, 유튜브는 동영상 중심의 플래폼이라면 클럽하우스는 단순히 오디오 중심인 거다. 데이터를 전달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유튜브 보다는 편하게 할 수 있을거라고 본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이동하면서 듣는 경우가 많아서 유튜브도 목소리만 들으며 가는 경우도 많았는데, 따져보면 같은? 서비스일수도 있겠다. 

 

그래서 Club House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비상장회사이기에 직접 투자는 불가능하다. 

작년에 Series-A 투자를 유치했고, CNBC에서 이야기하는 기업가치는 약10억달러라고 한다. 

 

Clubhouse에서 사용하는 RTC(Real Time Communication) technology 가 Agora의 API라서,

대체투자 개념으로 Agora 주식을 구입하기도 한다. 

Agora는 다른 글에서 다뤄볼 계획이다. 

앞으로 이들은 어떻게 돈을 벌것인가? 

아직 수익모델이 없다는 것이 또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iOS에서만 가입이 가능한것 자체가 beta test하는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폭발적이 다운로드 수를 자랑하고있다. 

8백만회 이상 전세계에서 다운을 받았다고 하고,,

 

사람이 모이는 땅은 임대료가 비싸지는건 만고불변의 진리. 

사람이 많이오는 홈패이지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단순히 접근한다면 광고로...ㅎㅎ 시작할수도 있겠고

아프리카티비나 유튜브 처럼 풍선쏘는것으로 갈 수도 있겠고,

아니면 구독서비스도 가능할거같다. 

실제로 Terms of Service  부분을 보면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는듯한 뉘앙스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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