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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입금 : JNK 8.14 IEI 0.71 IEF 1.94 MSFT 5.8

매수 : CCL 1ea

 

역시나 혼조세를 보이는 한주였다. 내포트는 전반적으로 회복되었다. 즉, 옴니크론 변이관련 이슈는 소강상태로 가고있다.

역대급 인플레이션 상황(6.8%는 태어나서 처음 본 숫자다..) 그럼에도 내가 가진 주식중에선 AAPL, PG가 역대 신고가를 찍으며 달려가는 중이다. 이제 MSFT가 더 힘내서 달려줄거라 생각한다. 이 두 주식은 점점 사기 힘들어질 주식이라 판단하고 있다. 자사주소각 + 배당증가.. 안살수없는 주식이다. 과연 내 연봉이 해마다 10%씩 늘까? 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PG는 코로나로인한 위생용품 판매 증가, 가격방어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주식이다. 일반적으로 소비재는 인플레이션에 힘든경우가 많은데 (그래서 서비스 주를 선택한다) pricing power가 있어서 가능한거같다. 이미 가격을 상향하고있다. 

양도세를 줄이는 효과를 보기위해 손실이 컸던 GILD를 매도하고 재매수하였다. 

 

CCL(카니발 - 크루즈) 한 주 추매해봤다. 얼렁 월급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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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입금 : SBUX 7.91

매수 : CCL 2ea, KO 1ea, KOS 20ea, PLTR 4ea

 

옴니크론 변이의 발생으로 전세계가 긴장하며 상황을 지켜보는 상황이다.

이런날일수록 변동성이 커진다. 급등과 급락을 반복. 딱 회사의 가치를 바라보는것 보다 사람의 심리가 더 크게 반영되는 시장이다.

나는 그냥 상황을 지켜보다가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판단되는 주식들을 몇개 매수하였다. 

많은 뉴스를 보니 변이가 많이 진행될수록 중증감염의 비율은 낮아질거라고 보고있고(전염성은 더 커진다) 결국 감기로 가는 길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남아프리카도 중증 입원비율을 보면 대부분이 백신을 안맞은 사람들이고. 

아무래도 CCL(카니발 - 크루즈) 같은 산업은 더 힘들수있겠다..ㅠ 그럼에도 1등회사는 버틸수 있는 힘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조금씩 매수해보려한다. 

그리고 IT 회사 중에 그야말로 떡락한 회사들이 많이 보이는데 미래를 바라보며 PLTR 꾸준히 사보고있다.. 돈이없어서 몇개 못사지만 ㅠ 현금 비중을 점점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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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PLTR 2ea 20.88

 

 좋은분위기가 지속되다가 추수감사절 바겐세일인지.. 금요일 하루가 아주 엄청났다. 아무래도 미국은 연휴라고 하는데 목요일 쉬고 금요일은 절반만 거래하다보니, 거래량이 적어서 발생한 이슈인거 같기도하다. 

 추가매수할 돈도 없었지만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이벤트일거라 판단하고 그렇게 크게 동요하지는 않았다.

리오프닝기대감으로 사놓은 CCL(크루즈 회사) 는 역시나 타격이 컸다. 그래도 아직 비중은 크게 담은게 아니니 점진적으로 매수해 볼 생각이다. 역시 위기에 빛을 발하는건 채권, 금 인가보다. 10년 국채도 장중 1.458%까지 내리면서 채권가격 급등을 견인했다. 

 내가 가진 많은 포트가 조정을 받았으나 지난주 금요일이랑 비교해보면 또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았다. 

그래도 내가 가진 기름은 타격이 컸다. ㅠㅠ

바이든 행정부가 전략비축유(SPR) 6천만 배럴을 내년 4월까지 방출하기로 했는데, 이게 크게 영향을 줄거라고는 예상 못했다. 사실 전세계 1일 원유 소비량은 1억배럴에 육박한데... 저거가지고 뭐가 있을까? 단기적인 이벤트라고 보고 우선은 hold하기로 했다. 기회가된다면 KOS, UCO는 추매해볼 생각이다. 

상대적으로 요새 하락세였던 PLTR만 조금 추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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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입금 : AAPL 5.05 MS 8.92 PG 4.44

매수 : AAPL 1 , MSFT 1 , KO 1 , IEI 1 , CCL 2 , PLTR1 

 

월급날이었어서 100만원 입금 후에 꾸준히 사오던 주식을 매수했다. 

내가 믿고있던 data 의 힘 PLTR이 이번주에 크게 털려서 ㅠ 한주 추매

리오프닝 주식으로 생각한 CCL (크루즈 여행) 도 크게 털려서 ㅠ 2주 추매.

 

요새 주식장은 쏠림현상이 심화되고있다. 특히 대형 ACE 주식들은 크게 선방하는 반면 

내 포트만 봐도 AAPL, MSFT는 날라가고있다! 이 두 주식은 월급들오면 꼭 한주씩 사고있는데, 엄청난 현금 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증가를 하고있는 회사다. 10년후엔 살 수 없는 종목이 될거같아서 꾸준히 사고있다. 

 

바이든의 인프라 법안이 통과되어 IFRA ETF가 수혜종목이 될거라 믿고 계속 홀드. 

ICLN은 정리하고 개별종목으로 접근해야되나 싶다. 여기도 옥석이 가려질 시점이라고 본다. 

 

올해가기전에 GILD는 손절하고 (세금절약을 위함) 다시 구매할지, 노르디스크를 구매할지 결정하려한다. 

얼른 40000만 달러를 위해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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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입금 : JNK 8.06 IEF 1.66 IEI 0.66

매수 : PLTR 2주 (23.62) 

 

지난주에 비해 평가손익이 268.31달러 떨어진 상태. 

 

FOMC에서도 금리는 유지하기로 했지만 자산매입은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다. 하지만 테이퍼링이라는것도 공급을 줄이는게 아니라 유동성 공급 속도를 줄이는 것이라 크게 걱정되지 않는다. 가속도가 준다고해서 공급이 주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기름주가 한번 휘청였고, 인플레이션 이슈가 전세계를 흔들고있다. 공급망해결도 쉽지않아 보이는 상황. 하지만 스태크플레이션이라고 하는건 너무 멀리간거같다. 왜냐면 미국내에서도 소비지표가 살아나고있기 때문이다. 다른나라로부터의 공급 부족, 공급선 붕괴로 인해 발생하는 이슈이기 때문. 그럼에도 에너지 문제는 좀 다르게 봐야된다 생각하고있다. (그래서 KOS, UCO를 계속 두고있고 기회가되면 추매를 하려한다) 수요에 대한 준비도 없이 억지로 친환경정책을 들이미러서 공급만 망쳐놓아 발생한 현상이다. 겨울은 다가오고있고, 난방은 어찌되었건 필요하기 때문.

 

PLTR이 흑자라서 좋아했는데 예상치가 안좋았나보다. 크게 떨어지길래 조금 매수를 해주었다. 데이터의 힘을 믿고있다. 그냥 데이터강아지나 살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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