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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칸에 놓아야되나..

아무튼 청문회 느낀점


나이가 그 중에 가장 어려서일까 

확실한 정황이 있기도 했고

주요 target이었다.


오늘 요약은 다음 두 가지 대답으로 가능하다.


1. 잘 모르는 일입니다.

2. 송구스럽지만 기억이 안납니다.


이 두 가지로 모든게 해결이 가능하다. 


이렇게 대답한 분을 옹호하고자 하는것은 아니지만 

질문의 수준이 너무 허접했다. 당연하게 저 두 가지 대답으로 버티는 작전이 성공하게 된다.


물론 질문이라고 가져온 사람들이 평소 생활이 저 두 두지 멘트로 버틴것 때문일까? 그 다음이 없었다. 감정적인 호소와 호통 그리고 면박주기

뭐 통쾌할수는 있겠지만. 그 다음은? 그냥 이러고 끝날일인가. 그렇다면 뭐하러 시간빼서 청문회라는걸 하는건지..

일부러 그런것이라고 믿고싶다. 그들은 대부분 고학력자에 나름 엘리트들이니..허나 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런데 저 자리에 오르신 분들이 국민한테 사과하라고하면 콧방귀나 뀔까?

게다가 주말내내 과외받았다고하던데 

법에 안걸리게끔 저 1,2 를 적당히 섞으라는것.

그리고 시간제한은 도대체 왜 있는건지 모르겠다. 저 1,2번 무한콤보면 버틸수있게끔 짜놓은것인가.


질문 준비하는  사람들은 서로 나눠서라도 하던가

뭐 똑같은 질문만 몇번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1,2번 무한콤보 시전


확실한 fact만 가지고 이야기해야되는데

감정에 호소하면서 사과하세요 하는것도 참 웃기다.


가장 진지했던건 외국인 한 명

할배들은 집에서 자고싶은 표정이고..


그냥 같이 쇼한 느낌.

역시나 나라위에 재벌이라는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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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어벤져스 시리즈는 과학기술이라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정신, 영적인 영역을 열어주는 영화이다.


현실을 뛰어넘은걸로 모잘라 반대편으로도 뛰어넘는 마블영화들의 미래가 궁금하다. 


앞으로 나올 마블 영화에 새로운 확장을 암시하는 영화인것 같다.


이 두 가지가 합쳐진다면 시너지는 무궁무진할 것 같다


곳곳에 피식하게 만드는 대사들과 멕아담스를 보며 흐뭇하게 보면서도


유치한 스토리가 나를 힘들게하긴 했다. 


이상한 유머도 간혹 보이고 소름돋기도 했다. 아 이걸 어떻게 다보냐 싶은 걱정도 했었고..


하지만 CG 영상미는 장난이아니다. 명작인 메트릭스가 떠오른다. 


폭풍 야근했을 CG 팀에게 박수를 보내고싶다. 


아이언맨과 만나게된다면. 어떻게될지 상상하게되는 하루다. 


천재 의사에서 한순간의 사고로 자신의 손의 감각을 잃은 그는 


자신을 회복할수있다는 믿음하에 영적인 영역의 고수를 찾아서 떠나게된다.


자신을 최고의 의사로 그리고 부자로 만들어준 능력을 한순간에 잃게되니 자연스럽게 사랑도 포기하게되고 자신의 삶도 포기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타고난 두뇌를 이용해서 열심히 공부한 그는 이세계에 발을 디디게 되는데..


도르마무를 지치게 하는 끈기


참 쉽지않았을 리더의 모습도 생각이난다


내가 리더였다면 과연 어떻게 아래사람을 이해시키며 함께 목표를 이루어 나갈까? 


이러한 고민을 하며 이 리뷰를 마무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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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때 보여준 영화. 당연히 한숨자고 가려고했었지만 처음 헤서웨이가 이뻐서 잠을 못잤다..(ㅋㅋ)

그리고 계속 잔잔하게 진행되는 내용과 많은 생각을 하게되면서 

이런 괜찮은 영화를 왜 이제서야 봤을까 아쉽기도 했다.


미국 스타트업 회사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더불어 내 삶과 자꾸 비교가 되었다. 

당연스럽게도 나는 스타트업 문화를 겪어보지 못했어서 그런지

자유분방한 모습에 참 부럽기도 했다. 물론 반드시 좋다는것은 아니다. 당연히 힘든점도 많을것이다. 

투자 받는 부분이라던가 사장한테 일이 몰리는 구조 등등 

현실적인 고민들도 잘 어우린 영화인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회사에서의 내 모습을 조금 반성하게 되었고.

한편으로는 조금은 exciting 한 work place를 찾고싶다는 생각도 해봤다

부사장 경력이면 뭐..어디가서 무시안당하지 당연히 암암..혼자 이렇게 당연하다(?) 생각하기도했지만..

 

열정과 경험의 융합이 중요함을 느꼈다. 둘 다 정말 소중한 가치이기에.

나는 열정을 태워가며 경험을 쌓고있는건가?


내가 미래에 어떻게 세상에 기여하며 살 수 있을지 고민하게되었고 

진정한 전문가가 무엇일지 계속 생각하면서 내 인생 최대의 도전을 해보고자 한다. 

우선 영어 성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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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재난영화에 익숙했어서 그런지...

절제된 다큐멘터리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서 어색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오히려 깔끔하고 fact만 전달된게 아닌가 싶다.

사실 사고난 상황을 더욱더 생동감있게 표현할줄알았는데 정말 담백하게 지나가서 그 순간엔 당황했었다.

돌아보니 과감하게 곁가지를 친것같은 느낌이다.

한국영화였으면 또 어설프게 러브라인도 나오지 않았을까 싶지만.


톰행크스의 깔끔한 연기도 돋보였다. 

환갑을 넘으셨으나 돋보이는 내면연기는 역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고수의 연기이다.

갑갑해하는 모습 그래서인지 추운 거리를 조깅하는 것과 함께 가족들을 걱정하는 모습도 그렇고

가장의 무거움과 기장의 무거움을 동시에 표현하는것같았다.


사고 이후 전원 생존에 취해서 아무런 조사도 안하고 넘어갈거같았지만

이것이 미국 사회인것같다.  

오히려 매정해 보일수도있지만 이러한 system이 참 부럽다.

사실 비행기 보험때문에 돈이 걸린 입장에서는 더 정확히 파악하고 싶었겠지만. 

사후방지와 system 보완. 이런 feedback들이 모여야 더 완벽해 지는법. 사고는 한번으로 족한거니..

(아........한국아 ㅠㅠ)

>


각자위치에서 서로를 이해할수있는 전문가들이 있다는것이 참 부러웠다.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기장. 그런 기장을 묵묵히 보좌하는 부기장. 승객을 안정시키는 승무원

구조하는 구조원들. 

그자리에서 각자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것이 결론적으로는 가장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는것. 


우리나라 사회에 많은 메세지를 던져주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항상 반복되는 수많은 사고와 더불어 해결되는 모습까지 모두 부족해보이니..



나도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것보다 나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155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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