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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백패커 (Martin - Backpacker)리뷰입니다. 

이적님이 무한도전에 가지고 나왔던 기타이기도 합니다. 그때 낙원상가에서 백패커가 씨가 말랐다는 소문이..^^

여행용, 방구석 용으로 편하게 사용할 통기타를 찾다가 결국 마틴 백패커로 결정했습니다. 



백패커는 스트링종류에 따라서 기타가 두 종류가 있습니다. 바로 나일롱 스트링 용과 스틸 스트링 용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스틸 스트링을 추천합니다. 듣기론 피치가 엄청 틀어진다고 합니다. 

저는 클레식기타는 관심이 없어서 고민도 안하고 스틸 스트링용으로 구입했습니다. 



일반 통기타와는 달리 스트랩을 하지않으면 기타 연주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울림통 크기가 작다보니 허벅지에 올려놓으면 다른 기타보다 아래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타에 마틴의 스트랩이 같이 제공됩니다. 

앉아서 기타를 칠때도 스트랩을 해야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울림통이 작아서 걱정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소리가 괜찮습니다. 올솔리드 통바디어서 그런지몰라도 기대이상의 울림이었습니다. 

아르페지오 소리도 좋고 ..

다만 마틴의 고급 통기타 소리를 생각하고 구입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그리고 스트링은 무조건 011 게이지 이하의 얇은 줄만 사용해야 합니다. 마틴사에서도 그렇게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게이지가 커지면 줄의 장력때문에 기타 상판에 변형이 생길수도 있나봅니다. 


전용 소프트케이스도 제공됩니다. 

이동할때도 편리하고 디자인도 나름 괜찮고. 무게도 가벼워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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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환경에서도 동작이 되면서 기계식 키보드인건 참 유니크합니다. 

게다가 61key 의 키보드는 더 유니크 하지요. 

여러 제품들이 나왔다가 금방 단종되기도 했고 

블루투스와 기계식은 조합이 안맞다고 생각하는지 종류가 적어서 아쉬웠는데 

스카이 디지털사의 NKEY BT61 은 참 쓸만한 키보드입니다.  


간단하게 개인적으로 정리한 장점과 단점입니다. 


장점

나름 저렴한 가격

미리 3개를 저장해놓고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키 하나로 이동가능하다. 

61key가 짜임새있게 들어있어서 책상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디자인도 깔끔해서 (세가지 종류가 있으나 모두 맘에든다) 인테리어용으로도 무난하다. 

키보드가 약간 기울어져있어서 (위쪽이 조금 높다) 손목에 무리가 덜가게 된다. 




단점

아주 가끔 버벅거림을 느낄때가 있다.

색깔에 제한이 있다. (검은 키보드에 적축을 사고싶긴 했다..ㅎㅎ)

렉 걸린것처럼 키보드로 입력된게 조금 있다 한번에 써지는 현상이 나옴

키 리무버 같은 간단한 도구도 들어있지 않다. 


fn 키와 조합이 조금 적응이 필요하다



기계식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고계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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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 가격은 나라별로 어떻게 차이날지 궁금해서 조사해봤습니다.


작년 10월에 아이폰 6s 도 궁금해서 조사해봤었는데요. 


아이폰 6s 찾아보시려면 클릭하세요.


환율은 2017년 3월 27 기준 환율을 적용했습니다.


언락폰 기준이고 칼라는 블랙기준입니다. (사실 색깔별로는 가격차가 크지 않으니 ^^;)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어느정도 수수료가 조금 붙을수 있으니 감안하시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 칸은 외국통화 기준이고 아래는 환율 적용한 원화 가격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가격이 거의 최고 비싸네요 ㅠㅠ


일본, 홍콩, 미국 ,캐나다 등으로 여행가실때는 하나 구입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iPhone 7

iPhone 7 +

나라

32G

128G

256G

32G

128G

256G

한국

     920,000

   1,060,000

   1,200,000

   1,090,000

   1,230,000

    1,370,000

일본

      72,800

      83,800

      94,800

      85,800

      96,800

      107,800

1008.16

   7,339,405

   8,448,381

   9,557,357

   8,650,013

   9,758,989

   10,867,965

중국

        5,388

        6,188

        6,988

        6,388

        7,188

          7,988

162.28

     874,365

   1,004,189

   1,134,013

   1,036,645

   1,166,469

    1,296,293

홍콩

        5,588

        6,388

        7,188

        6,588

        7,388

          8,288

143.2

     800,202

     914,762

   1,029,322

     943,402

   1,057,962

    1,186,842

싱가포르

        1,048

        1,218

        1,388

        1,248

        1,418

          1,588

798.46

     836,786

     972,524

   1,108,262

     996,478

   1,132,216

    1,267,954

호주

        1,079

        1,229

        1,379

        1,269

        1,419

          1,569

849.06

     916,136

   1,043,495

   1,170,854

   1,077,457

   1,204,816

    1,332,175

영국

          599

          699

          799

          719

          819

            919

1397.86

     837,318

     977,104

   1,116,890

   1,005,061

   1,144,847

    1,284,633

독일

          759

          869

          979

          899

        1,009

          1,119

1208.06

     916,918

   1,049,804

   1,182,691

   1,086,046

   1,218,933

    1,351,819

프랑스

          769

          879

          989

          909

        1,019

          1,129

1208.06

     928,998

   1,061,885

   1,194,771

   1,098,127

   1,231,013

    1,363,900

미국

          649

          749

          849

          769

          869

            969

1112.5

     722,013

     833,263

     944,513

     855,513

     966,763

    1,078,013

케나다

          899

        1,029

        1,159

        1,049

        1,179

          1,309

834.43

     750,153

     858,628

     967,104

     875,317

     983,793

    1,09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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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도 옷이다 라던가 등등 많은 광고가 있었지만

내 생각엔 안경은 눈이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되기 때문에 

내 몸같이 편한 안경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다.


이전에 쓴 안경은 젠틀몬스터 뿔테거나 그냥 싸구려 뿔테 몇개.. 


코 위에 눌린 자국도 싫고 실증도 나고 무엇보다 무겁다는 생각을 계속하면서 사는게 

(인생은 편하게 사는게 좋으니깐! 이러한 문제 말고 인생은 문제가 많이 발생하니 하나 없애자는 차원에서)

큰 맘 먹고 안경점을 갔다.

물론 그 당시에는 가벼운 테 안경을 찾으러 간 것이었으나

결국 나도 모르게 린드버그 모르텐 안경을 쓰고 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사실 안경사분께서도 린드버그 안경을 착용중이셨고 이 안경은 끝판왕이라며 자기도 10년째 쓰고있다는 말에 끌린것이긴 하지만


그것도 포함하고 다음 feature가 나를 끌리게했다. 


스칸디나반도 스타일의 무리하지 않은 디자인

유행타지 않고 중년까지도 착용가능 할 것 같은 느낌

깃털같이 가볍고 - 대략 3 gram

2년 무상 as

부속품은 평생 공짜..(뭐 이건 그닥 비싼건 아니겠다만..)

게다가 딱 맞는 클립선글라스도 구입가능했다. 


사실 유명하다 이정도만 알고 안경점에 갔기 때문에 가격에서 조금 놀라긴했지만.

그래도 공부해보자는 차원에서 집에 가는길에 여러가지 찾아보고 사이트도 들어가보았다. 


덴마크의 한 가족 작업장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안경을 만들자는 일념하에 최상의 안경테를 만드는데 헌신한 이전 설계사인 헨릭 린드버그(Henrik Linberg)는 "당신이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린베르그 안경을 사용해야 한다면 아마 당신이 안경을 쓰고 있는지 잊어버릴 것이다. " 라고 말한다. 수 많은 유명인사들과 (문재인 안경으로도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 착용하면 다른 안경은 거들떠도 안본다는 이 안경


에어 티타늄이라는 소재개발에도 앞장서고 있고 실제로 친구 한 명은 축구하다가 떨어뜨리고 실수로 밟기까지했는데 안경테는 멀쩡했다고 이야기했다. (렌즈는 박살났지만..^^;)


게다가 Blue Light 차단 렌즈를 꼈는데 회사에서 눈이 뻑뻑하지않아서 참 행복하다.

비록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평생 착용할 생각으로 구입했다) 편하고 잘보이는 안경 때문에 행복한 요즘이다. 


다음번엔 린드버그 혼테 안경을 도전해보고싶다. 먼 훗 날이겠지만.  


린드버그 안경과 케이스와 함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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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을 맨처음 사용하면 파일 다운로드 위치를 바꿀수없게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즉 다운을 누르게되면 무조건 다운로드 폴더로 파일이 다운이 되게끔 되어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C drive 용량이 거의 가득차서 파일 다운받기가 조금 곤란한 경우가 생겨서 변경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설정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크롬 실행후 다음 붉은 부분의 점 모양을 누르게되면 메뉴가 나오는데 거기서 설정 버튼을 클릭하세요

설정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쭉 내려보면 ...

안보입니다

아래 고급설정 표시를 누르셔야지 해당 메뉴가 보입니다.




다운도르 칸에서 다운로드 위치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본 설정으로는 다운로드를 하게되면 그냥 저장이 되었는데 

아래 체크박스를 클릭하게되면 다운로드 전에 파일 위치를 지정해줄수 있습니다. 

(맨 처음 뜨는 위치는 위에 설정하신 다운로드 위치 입니다)



이렇게 크롬 브라우저에서 파일 다운로드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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