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의 기억 저장소

매수 PG 1ea, SCHD 1ea,

이번주는 TSLA 실적 발표로 관련 업종이 크게 반응한 한 주였다.

다음주 AAPL 실적발표.. 이후 방향이 정해질거같다. 

나는 금리상승은 이제 끝물이라 보고있고, 당분간 조정이 없기를 바라고 있다. 

모건스탠리 MS 실적발표 : EPS 1.26 (1.19 예상치). 

KOSPI도 그렇고, 강세장의 초입일지 박스권의 고점일지..ㅎㅎ

그럼에도 이상기후(?) 덕분에 유럽 사람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이번 실적발표시즌을 잘 지나고보면 타이밍이 보일거같다. 

요새 구글에 순풍이 부는거같다. 아직 본전은 멀었지만..

한국 상황을 보자면 음악 스트리밍 + 광고 모두 순항중이다. N은 이상한 회사하나 사가지고 나락가고있는데..ㅋㅋ

매수 : IEF 1ea, KO 2ea, NU 10 ea

매도 X

배당 X

이번주 이벤트는 많은 은행들 실적발표다. 내 포트인 JPM도 발표했는데 금리상승의 이익이 아직까지는 커보인다. (긍정적) Default risk를 어떻게 제어할지가 관심이다. 

JPM 실적 발표 - EPS 예상 $3.10 실제 $3.57

금리상승으로 인해 4분기 순이자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 투자은행 (IB) 부분 매출이 9% 감소. 

개인적으로 계속 외쳐오던 금리의 Peak-out이 시작되는걸로 보인다. 

이번 타이밍에 채권으로 이익을 봤으면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내맘대로 될지는 더 지켜봐야겠다. 

내 포트를 보면 Tech들만 좀 고전하는걸로 보이고, 대부분 포트들은 슬슬 정상화 되는걸로 보인다. 

매수 : IEF 1ea, SCHD 2ea, VNQ 1ea 

새해가 밝았다. 

뭔가 혼조세가 지속되면서 널뛰는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고용이 좋다는 이유로 (aka 경제 상황이 나름 괜찮다) 이걸 악재로 받아들이는 조금 이해안되는 상황의 연속이다. 

어쩌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더 커진다는 이유때문인지. 

지금은 금리 하나에 발작하는 주식시장인데, 길게 본다면 채권 매입으로 버티는 것도 좋은 전략같다. 언젠가 내리지 않겠냐? 라는..? 

그리고 아무리봐도 한국주식 시장이 좋아보인다. 금도.. 

총 배당금 $612.98

매수이익금 $1950 (250만원 이하로 끊음)

250만원까지 세금이 없는걸 이용해서 매도후에 현금을 보유중이다. 서서히 나눠서 SCHD등 을 나눠서 들어갈 계획이다. 

2022년 마지막에 폭락을 하면서.. 올 S&P수익률은 처참했다 ㅎ 

올해는 특히 신기한게 채권과 주식 수익률이 둘다 -인걸로 기록되었다. 

1년동안 특히 tech 관련해서는 처참했다. 

버틴건 기름 + 제약 + 일부 식료품 정도인걸로 보이고. 

그럼에도 지금이 기회라고보고 꾸준히 매수로 대응! 

당당하게 돈을 올려도 문제가 안되는 명품brand 주식 같은걸 올해 찾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