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당입금 IIPR 3.82

매수 JPM 2ea(신규) IIPR 1ea VNQ 1ea IEF 1ea

매도 ARKK (전량매도) SBUX 5ea KOS 30ea

미국 인플레이션 수치가 발표되었다. 7% 그냥 단순 숫자가 중요한거라기보단..(사실 7이라고 안도하고 그날 지수가 달리긴했다. 역대급이었는데? ) 왜 물가가 오르고있다 판단했는지 봐야된다. 에너지와 중고차, 자동차 정도가 영향을 주고있다. 그리고 이 인플레이션 인자들은 안타깝게도 당분간 해결이 어렵다. 친환경 뽕.. 한국도 사실 비슷한 상황이다. 원자력 ㅠㅠ 

KOS는 지나치게 과열되었다 생각해서 우선 일정 부분을 실현하였다. 

SBUX는 원두 인플레가 심한지..(사실 자세한 정보는 모른다. 실적발표를 보고 최종 정리해보려고하는데..) 위험하다 판단해서 JPM 매수를 위해서 일부 매도하였다. 그런데 내가 사자마자 떨어지는 JPM..ㅋㅋ

ARKK는 뭐하자는 생각인지 몰라서 전량 매도했다. 

인플레이션 시대를 대비하기위해, UCO, KOS, VNQ, 금융 을 계속 모아보려고한다. + 가격결정 우위가 있는 PER 낮은 회사. (ex KO) 

 

반응형
반응형

매수 MSFT 2ea, VNQ 1ea, IIPR 1ea, IEF 1ea, KOS 10ea, VZ 1ea

매도 ARKK 3ea (전량매도 예정) 

배당  ARKK 5.48, MANU 1.53

 

올해 나의 기조는 AAPL, MSFT 비중 30%정도 상향하면서 에너지, 부동산, 금융 을 위주로 추매하려고 하고있다. 지금 금리를 올리니 마니 가지고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데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대부분의 내 포트이다. 특히 미국의 고용 회복이 거의 최고조이기에, 미국 경기회복은 자연스럽게 주가상승을 견인할거라 보고있다. 실적이 있을 기업에 미리 선점해서 투자하자. 

Inflation 기조를 이어가며 SBUX가 큰 타격 ㅠ 을 받고 있는데, 매장 커피가격을 올리면서 어느정도 상쇄해줄걸 믿고있다. 결국 지금 인플레이션의 문제는 공급망 해결과 더불어서 생각해야되는데, 가격 결정권이 있는 까페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괜찮게 생각하고 있다. 

더불어 기름등 에너지 가격이 난리다. 덕분에 KOS가 떡상하면서 순식간에 30%정도의 수익을 내고있다. 아직 소액이긴 하지만, 지금 기조는 3년정도 진행될거라 보고있어서 단기적으로는 조금 정리하고 실현한다음에 고배당 기름주인 XOM등을 매집해보려고 한다. 

올해 금융주도 좋아보인다. 작년에 MS가 배당을 두배 인상하면서 내 주가에 큰 보탬이 되어줬는데, 올 여름 배당을 어느정도 늘려줄지가 딱 이회사 주가가 어떻게 반영될지 확인이 가능해 보인다. 나는 MS 뿐 아니라 JPM을 조금 넣어볼 생각이다. 낮은 1,4,7,10 배당액에도 도움을 줄거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PLTR, ARKK는 뼈아픈데.. ARKK는 좀 정리하면서 보려고 한다. 지금 여기는 총기를 잃은거같다. 연말에 TSLA 대량 매도하자마자 떡상하는걸 보면서.. 무슨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비중관리? 자기들은 저점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이해가 안된다. 적어도 TSLA에 자신이 있다면 판매량 발표 정도는 어느정도 생각하고 매도 타이밍을 잡아야되는거 아닌가? 어의가없다. 

반응형
반응형

오늘은 새해 첫날이니 2021년 최종 정리를 하려고 한다. 

 

2020년 말에 집을 사면서 대부분의 주식을 팔고 (ㅠㅠ) 다시금 모은 지금의 포트폴리오다.

21년 11월에 이사를 하면서 (갭투후 잔금 주고 입주) 그전까지 월급은 대부분 잔금을 만드는데 집중한탓에 입금을 많이 못했다. 그래도 돌아보니 천만원 넘는 돈을 입금! 역대급으로 좋았던 미국장이었다고는 합니다. 내 포트는 그냥 중간정도 한거 같다. std는 떨어져도 중간정도 한건 나름 최적화된 PF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려고 한다..^^;

 

2021년 1월1일 $18,025.28 -> 지금 $36,964.83 (+$18,939.55)

입금 $12,507.96 (1년간 꾸준히 나눠서 입금) 

수익실현 $1,304.21 (3.53%)

배당 $483.78 (1.31%)

 

2022년시작하면서 ICLN은 매도하였다. 아직 친환경 에너지는 효율이 없음을 인지하게 되었고, 무엇보다 전통 기름 + 가스의 파워를 실감한 연말이었다. 유럽이 가스관에 허덕이고.. 텍사스도 한번 털리고.. 사실 바이든 정부가 오면서 ICLN, IFRA 두 ETF를 매수하였는데 IFRA만 유지하기로 했다. 그리고 의료용 마리화나 관련주인 IIPR을 매수하였다. 꾸준히 배당이 늘어나고있는(심지어 분기별로..) 아주 매력적인 회사다. 한달에 하나씩을 사려고 한다. 

 

올해 비중 Target은 다음과 같다. 미국채는 내 평생 유지할 PF의 바닥이라 생각하기에.. 요새 애플 마소가 달려줘서 비중이 조금 깨진면이 있다. 이 둘 주식을 매도할 생각은 전혀 없으므로(...) 월급+성과급으로 비중을 만들어주려고 한다. 

내 PF는 또 1,4,7,10 월 배당이 약한데.. 이때 배당을 주는 배당주를 하나 찾고있다. 올해는 이정도 추가하고 월급 들어오는건 비중에 맞춰서 매수해주는 전략으로 가려고 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