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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MSFT 2ea, VNQ 1ea, IIPR 1ea, IEF 1ea, KOS 10ea, VZ 1ea

매도 ARKK 3ea (전량매도 예정) 

배당  ARKK 5.48, MANU 1.53

 

올해 나의 기조는 AAPL, MSFT 비중 30%정도 상향하면서 에너지, 부동산, 금융 을 위주로 추매하려고 하고있다. 지금 금리를 올리니 마니 가지고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데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대부분의 내 포트이다. 특히 미국의 고용 회복이 거의 최고조이기에, 미국 경기회복은 자연스럽게 주가상승을 견인할거라 보고있다. 실적이 있을 기업에 미리 선점해서 투자하자. 

Inflation 기조를 이어가며 SBUX가 큰 타격 ㅠ 을 받고 있는데, 매장 커피가격을 올리면서 어느정도 상쇄해줄걸 믿고있다. 결국 지금 인플레이션의 문제는 공급망 해결과 더불어서 생각해야되는데, 가격 결정권이 있는 까페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괜찮게 생각하고 있다. 

더불어 기름등 에너지 가격이 난리다. 덕분에 KOS가 떡상하면서 순식간에 30%정도의 수익을 내고있다. 아직 소액이긴 하지만, 지금 기조는 3년정도 진행될거라 보고있어서 단기적으로는 조금 정리하고 실현한다음에 고배당 기름주인 XOM등을 매집해보려고 한다. 

올해 금융주도 좋아보인다. 작년에 MS가 배당을 두배 인상하면서 내 주가에 큰 보탬이 되어줬는데, 올 여름 배당을 어느정도 늘려줄지가 딱 이회사 주가가 어떻게 반영될지 확인이 가능해 보인다. 나는 MS 뿐 아니라 JPM을 조금 넣어볼 생각이다. 낮은 1,4,7,10 배당액에도 도움을 줄거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PLTR, ARKK는 뼈아픈데.. ARKK는 좀 정리하면서 보려고 한다. 지금 여기는 총기를 잃은거같다. 연말에 TSLA 대량 매도하자마자 떡상하는걸 보면서.. 무슨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비중관리? 자기들은 저점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이해가 안된다. 적어도 TSLA에 자신이 있다면 판매량 발표 정도는 어느정도 생각하고 매도 타이밍을 잡아야되는거 아닌가? 어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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