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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입금 : AAPL 5.05 MS 8.92 PG 4.44

매수 : AAPL 1 , MSFT 1 , KO 1 , IEI 1 , CCL 2 , PLTR1 

 

월급날이었어서 100만원 입금 후에 꾸준히 사오던 주식을 매수했다. 

내가 믿고있던 data 의 힘 PLTR이 이번주에 크게 털려서 ㅠ 한주 추매

리오프닝 주식으로 생각한 CCL (크루즈 여행) 도 크게 털려서 ㅠ 2주 추매.

 

요새 주식장은 쏠림현상이 심화되고있다. 특히 대형 ACE 주식들은 크게 선방하는 반면 

내 포트만 봐도 AAPL, MSFT는 날라가고있다! 이 두 주식은 월급들오면 꼭 한주씩 사고있는데, 엄청난 현금 창출 능력을 기반으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증가를 하고있는 회사다. 10년후엔 살 수 없는 종목이 될거같아서 꾸준히 사고있다. 

 

바이든의 인프라 법안이 통과되어 IFRA ETF가 수혜종목이 될거라 믿고 계속 홀드. 

ICLN은 정리하고 개별종목으로 접근해야되나 싶다. 여기도 옥석이 가려질 시점이라고 본다. 

 

올해가기전에 GILD는 손절하고 (세금절약을 위함) 다시 구매할지, 노르디스크를 구매할지 결정하려한다. 

얼른 40000만 달러를 위해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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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입금 : JNK 8.06 IEF 1.66 IEI 0.66

매수 : PLTR 2주 (23.62) 

 

지난주에 비해 평가손익이 268.31달러 떨어진 상태. 

 

FOMC에서도 금리는 유지하기로 했지만 자산매입은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다. 하지만 테이퍼링이라는것도 공급을 줄이는게 아니라 유동성 공급 속도를 줄이는 것이라 크게 걱정되지 않는다. 가속도가 준다고해서 공급이 주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기름주가 한번 휘청였고, 인플레이션 이슈가 전세계를 흔들고있다. 공급망해결도 쉽지않아 보이는 상황. 하지만 스태크플레이션이라고 하는건 너무 멀리간거같다. 왜냐면 미국내에서도 소비지표가 살아나고있기 때문이다. 다른나라로부터의 공급 부족, 공급선 붕괴로 인해 발생하는 이슈이기 때문. 그럼에도 에너지 문제는 좀 다르게 봐야된다 생각하고있다. (그래서 KOS, UCO를 계속 두고있고 기회가되면 추매를 하려한다) 수요에 대한 준비도 없이 억지로 친환경정책을 들이미러서 공급만 망쳐놓아 발생한 현상이다. 겨울은 다가오고있고, 난방은 어찌되었건 필요하기 때문.

 

PLTR이 흑자라서 좋아했는데 예상치가 안좋았나보다. 크게 떨어지길래 조금 매수를 해주었다. 데이터의 힘을 믿고있다. 그냥 데이터강아지나 살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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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주는 선방한 상황.

올해 내 효자종목인 UCO로 수익을 많이 냈는데, 남은 것은 당분간 홀드하기로 결정하고 지켜보고있다.

역시나 등락폭이 엄청나다. 

기름 특히 에너지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엄청나다는 뜻. 

 

AAPL, MSFT가 서로 1등 겨루기를 하는 중에 주주는 행복할 뿐.

그들이 가진 현금 창출력과 그를 통한 자사주 소각 + 배당 10%씩 증가.. 이걸 보면 이 두 주식은 살 수밖에 없다. 

월급 들어올때마다 더 사야지 다짐하는 종목. 

 

다른 종목들이 강세를 보여, 국채 비중이 떨어져서 남은 현금을 조금 국채에 투자하였다. (Target 15% 현재 13.37%)

 

앞으로 위드코로나에 맞춰서 CCL을 서서히 추가 매입하려고 한다. SBUX는 실적발표하고 탈탈털렸는데 거의 복구 다했네. 기념으로 다이어리를 위한 커피를 마셔야겠다 ^^ 

 

다른 제약주 날라가는데 내 길리아드는..ㅠ 작년에 노르디스크 고민할때 갈아탔음 행복했을거같다. (주변에서 삭센다를 많이맞아!!)

올해안에 손절쳐서 세금아끼고.. 갈아탈 제약종목을 확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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